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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400

국제시장, 아버지의 관점으로 보는 한국의 전환점

시사회로 감상한 국제시장은 한편의 연극을 보는 느낌이며 한국판 포레스트 검프를 보는 기시감이 들었다.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타인을 위해 살았던 한 사람의 삶이 그려진다. 누군가의 아들이기도 했고 아버지였고 할아버지였던 덕수의 눈으로 한국사회의 전환점을 보게 된다. 1950년 ..

헝거게임 모킹제이, 인터스텔라의 독주를 막을수 있을까?

헝거게임 모킹제이가 비로소 개봉을 했다.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의 유작이기도 하면서 제니퍼 로렌스를 스타덤에 올라서게 했던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는 기득권과 서민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국민의 1%가 거주하는 캐피톨대 VS 대다수 서민이 모인 13구역 혁명군의 전..

드라큘라:전설의 시작, 루크에반스의 매력적인 흡혈귀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만든 영화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은 유니버셜이 최근에 가장 많은제작비를 투자한 작품이다. 흔히 보던 그런 흡혈귀이야기가 아니라 드라큘라에 대한 또 다른 관점을 다룬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제후국이 소국의 왕자나 세자를 볼모로 잡는것은 일상적인 일이였..

씬 시티 : 다크히어로의 부활, 히어로대신 에바 그린이 남았다

부패한 권력과 범죄로 얼룩진 죄악의 도시 ‘씬 시티’ 배트맨이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고담시티보다 더 어두운 도시다. 씬 시티를 보면 지금 한국의 자화상을 보는듯한 느낌이다. 기업들이 권좌에 오른 나라이며 돈의 힘이 인간에게 편견을 만들고 부가 소수에게 몰린다. 천박한 자본주..

루시, 스칼렛 요한슨때문에 보지만 개연성 부족

최민식의 헐리우드 진출작이라고 해서 언플이 상당히 대단했던 영화가 루시다. 명량에 출연한 최민식의 후광이 루시로 이어질까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지만 영화를 보고 난 후에 느낌은 이어질것 같지는 않다는 것이다. 스칼렛 요한슨이 작품을 보는 안목이 어느정도 있을것이라고 생각..

더 기버 : 기억전달자, 지식이 통제된 현실세계를 비웃는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했지만 생각만큼 흥행할것 같지는 않다. 벌써 CGV등에서 극장 배치만 봐도 알겠지만 아예 상영관이 잡히지 않은곳도 있다. 전쟁, 차별, 가난, 고통 없이 모두가 행복한 시스템 ‘커뮤니티’에서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행복한 삶을 살던 ‘조너스’는 직위 수여식에..

빙봉협, 중생지문, 볼만한 견자단액션뿐이 없다

명나라 왕조 시기, 뛰어난 무술 실력을 겸비한 근위대 최고의 병사들 ‘영’과 친구들은 400년 후, 현대 홍콩에서 되살아난다. 과거와 현재를 이어가는 SF물인줄 알았더니 이건 코미디 영화나 다름이 없다. 견자단의 액션은 아직 유효하지만 영화 스토리는 그다지 공감가지 않는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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