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의 크리스마스 대형트리와 함께하는 겨울의 낭만은 바로 연산문화창고에 있었습니다. 연산문화창고는 역사적 감성과 크리스마스의 따스함이 더해지는 곳에서 12월 8일부터 화려한 트리를 배경으로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을 남겨볼 수가 있습니다. 12월 8일부터 연산문화창고는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이 열리니 주말마다 방문하시면 재미있는 일들을 경험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오늘은 어떤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란 생각을 하면서 매일매일 눈을 뜹니다,. 하루하루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창문을 열었을 때 어떤 기쁜 일들이 있을까요. 서양식 집도 아닌데 어릴 때 산타는 어떻게 집을 올까란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선물을 기대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하는 질문은 그만큼 세상에는 더 재미있는 일과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