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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인간을 구분하는 단 하나의 기준을 보여주는 책, 생각의 밀도

우리는 매일 생각한다.아니,정확히 말하면반응한다.스크롤을 내리고정보를 읽고빠르게 판단한다.그 과정은 빨라졌지만그 안에서생각은 사라진다.생각의 밀도 는이 지점을 정확하게 건드린다.이 책은무언가를 설명하려고 하지 않는다.대신하나의 구조를 보여준다. 로마의 길,영국의 증기기관,뉴욕의 엘리베이터,그리고 AI.이 모든 것은 다르지만하나의 공통된 방향을 가진다.밀도를 높인다.문명은항상 밀도를 중심으로 움직였다.그리고 지금,그 밀도는생각으로 이동하고 있다.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는정보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대신 질문을 남긴다. 나는 생각하고 있는가아니면선택되고 있는가AI는 답을 만든다.하지만방향은 만들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은읽는 책이 아니라멈추게 만드는 책이다.한 문장을 읽고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못하게 만든다.그..

이황이 사랑했던 청량산자락에 자리한 봉화 청량산 박물관

봉화군에 가장 갈만한 곳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주저 않고 청량산을 추천할만큼 산세와 분위기가 너무나 좋습니다. 청량산은 퇴계 이황이 안동에서 수도 없이 오갔던 산으로 청량산인이라고 본인을 그렇게 불렀다고 합니다. 봉화 청량산박물관은 3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역 아동과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박물관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봉화군을 매월 한 번 이상을 방문하면서 청량산은 꼭 지나쳐가는 곳입니다. 청량산박물관이 자리한 곳은 청량산 캠핑장도 있으며 주변에는 지역의 농산물을 가지고 음식을 내놓는 음식점이 있으니 언제든지 방문해도 좋은 경북의 여행지입니다. 퇴계 이황 등 조선시대 문인들이 청량산을 유람하고 그 감흥을 노래한 유산시(遊山詩) 진면목을 대내외에 알리고, 창작 배경이 되는 청..

홍성에 가신다면 홍성 맛집으로 홍성의 광천식당의 김치찌개 추천해요.

사람들에게 가장 손쉽게 먹을 수 있고 쉽게 만들 수 있고 질리지 않는 음식이라면 무엇이 있을까요. 저에게는 김치찌개입니다. 마땅이 먹을만한 것이 생각나지 않을 때 김치찌개를 괜찮게 하는 음식점을 방문해서 먹는데요. 그래서 한국인의 소울푸드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홍성군에는 지역의 먹거리도 있지만 일반적인 음식을 파는 소소하면서도 주머니가 가벼운 이들에게도 괜찮은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도시숲남장달산림공원의 뒷편으로 가면 크지는 않지만 10,000원이 안되는 가격에 식사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여러사람이 가면 다양한 음식을 먹어볼 수도 있게씾만 이날은 먹고 싶은 음식은 김치찌개입니다. 2인 이상이 가면 2인이상 김치찌개를 주문해야 하지만 홀로간다면 1인분도 가능합니다. 식사로는 김치찌개, 된장찌개, 감자..

AI가 만들어가는 세상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가 열려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 정부혁신 박람회의 슬로건은 AI × 정부혁신 = 국민 행복2로 2025. 12. 3.(수) - 12. 5.(금), 10:00 - 17:00에 방문을 해볼 수가 있습니다. 충청북도 청주 오스코(OSCO) 전시장(총 10,031m2)에서 열리며 중앙부처26, 지방정부20(광역16, 기초4), 공공기관43, 민간기관68이 참여하는 큰 행입니사다. 행복한 일상, 안전한 나라, 성장하는 지역, 공공AI혁신, AI혁신 기업등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관은 아래처럼 부스가 구성이 된다고 합니다. ▸ (기본부스) 5개 전시구역(행복한 일상, 안전한 나라, 성장하는 지역, 공공AI 혁신, AI 혁신기업)▸ (특별부스) 3개 관(공공 AX 혁신관, 민관협력 AX 혁신관, 충청북도 특별관)으로..

2025 공주 갤러리 주간 6월 첫주말에 방문해본 공주의 문화탐방여행

대통령선거가 끝나고 여름이 찾아온 6월의 첫 주말에는 황금같은 휴가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첫 주말이지만 공주 갤러리주간이 있어서 공주여행하기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8일까지 진행되는 2025 공주 갤러리주간은 고마아트센터를 비롯하여 이미정갤러리, 갤러리쉬갈, 대통길미술관, 민갤러리, 수리치, 갤러리마주안, 공주문화원, 공주문화예술촌등에서 문화와 예술을 만나볼 수가 있습니다. 충남방문의 해는 매달 방문하면 좋을 도시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공주시는 충청남도의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산이 자리한 곳으로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공주의 국고개가 자리한 곳에 충청남도역사박물관에서는 충청남도역사에 대해 접해볼 수가 있습니다. 현재 충청남도역사박물관에서는 한글, 마음을..

도민의 문화정원 충북도청 본관에서 접해보는 그림책 1937

그림책 1937이라는 의미는 1937년 도민의 자발적 성금으로 지어진 도청 본관의 역사성을 부각하는 동시에, 그림책을 매개로 한 전시·체험·교육·커뮤니티 기능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의 상징성을 담았다고 합니다. 충북도는 국가등록문화유산(55호)으로 지정된 도청 본관을 그림책도서관·전시관, 체험 및 교육공간, 문화 커뮤니티 등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작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림책 정원 1937은 도청 본관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의 시범 프로그램으로 그림책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7월까지 운영된다고 합니다. 충청북도는 도청공간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청 본관은 일제강점기인 1937년 건축된 근대문화유산이다.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3년 국가등록문화재 제5..

충북문화관 제3회 빛그린회전 "Story of light (빛의 이야기)"

3월의 봄이 겨울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봄이라는 계절은 확실히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것만큼 즐거운 일이 있을까요. 3월 중순을 지나서 청주에 자리한 충북문화관으로 떠나보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문을 열어본 적이 있었나요 문을 열었어도 그 안에 얼마나 많은 방이 존재하는지 본 적이 있었던가 생각해봅니다.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는 충북문화관의 대표적인 전시공간으로 뒷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이해하는 것은 예술작품을 보고 자신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것만큼 노력이 필요합니다.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예술가들의 작품을 보면서 생각의 지평을 넓혀보기를 권해봅니다. 사람의 마음속을 보는 것처럼 예술작품을 감상해볼 수가 있습니다.  수억 개의 시냅스로 연결되어 ..

벚꽃이 피어나게 될 아름다운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시로 떠나봐요.

전국적으로 큰 불이 나서 저도 많은 걱정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불이 모두 잡히고 나서 조금은 마음이 편하게 청풍명월의 고장이라고 알려진 제천으로 떠나보았습니다. 청풍호라고 하면 제천을 대표하는 관광지이지만 4월이 되면 아름다운 벚꽃이 피어나는 대표적인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매번 이곳을 지나쳐가면서 한 번도 방문해보지 못했는데요. 이번 기회에 방문해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재천의 청풍호반에 자리했던 다양한 문화재 자원이 이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청풍호는 1985년에 준공된 충주댐으로 인해 만들어진 호수로 청풍호가 자리한 곳에 흐르는 남한강의 옛 이름은 파수(巴水)였다고 합니다.  청풍호는 면적 67.5㎢, 평균 수심 97.5m, 길이 464m이며, 저수량은 27억 5000톤으로 다양한 체험도 좋..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판타스틱한 연산문화창고에서 보내보세요.

논산의 크리스마스 대형트리와 함께하는 겨울의 낭만은 바로 연산문화창고에 있었습니다. 연산문화창고는 역사적 감성과 크리스마스의 따스함이 더해지는 곳에서 12월 8일부터 화려한 트리를 배경으로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을 남겨볼 수가 있습니다. 12월 8일부터 연산문화창고는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이 열리니 주말마다 방문하시면 재미있는 일들을 경험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오늘은 어떤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란 생각을 하면서 매일매일 눈을 뜹니다,. 하루하루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창문을 열었을 때 어떤 기쁜 일들이 있을까요. 서양식 집도 아닌데 어릴 때 산타는 어떻게 집을 올까란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선물을 기대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하는 질문은 그만큼 세상에는 더 재미있는 일과 의미 ..

공주문화예술촌의 전시전 사물이 빛날 때; 풍경에서 환영까지

매년 공주시의 대표적인 예술인들을 위한 공간인 공주문화예술촌에서는 전시전이 연중 열리고 있습니다. 12월에도 전시전이 열리고 있는데요. 이번이 마지막이 될수도 있는 전시전입니다. 여러명의 예술가들이 모여서 합동전시를 하고 있는 공주문화예술촌의 전시전은 사물이 빛날 때; 풍경에서 환영까지 입니다. 24 공주문화예술촌레지던스 결과보고전은 1년간의 프로그램을 함께한 구자명, 김명준, 김민지, 김자연, 나현진, 박용화, 배상아, 한상진 등 8명 작가의 창작성과를 공유하는 전시입니다. 상반기 프리뷰전 타이틀은 기억과 시간의 교차점이었는데요. 개별적 이야기에서 출발한 작가들의 이야기가 "개인의 기억과 시간을 넘어서 공동의 예술적 언어로 소통하는지"를 미리 볼 수 있는 전시였습니다. 사물이 빛 날 때 풍경에서 환영까..

연말 공연을 즐기기에 좋은 계룡 예술의 전당과 전시전

계룡시를 자주 방문해보면서 계룡시에는 문화원이라는 곳이 없다는 것은 예전에 생각한 적이 있는데요. 2023년인 작년에 새롭게 계룡문화원이 개원을 하고 벌써 1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계룡시에 거주하는 분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이 열리는데요. 11월 30일에도 공연이 열린다고 해서 방문해보았습니다.  계룡시에서 열리는 대부분의 행사는 계룡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려서 저도 몇 번 방문해본 기억이 납니다. 이제 연말이 다가오면서 계룡문화예술의 전당에서는 공연도 열리게 됩니다.  2024년 11월 30일 오후 5시에는 계룡문화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수능탈출 힐링 콘서트가 열리는데요. 박헝호를 비롯하여 자이언티, 겅서예지, 유성은 등이 공연에 나온다고 합니다.  계룡시도 충청남도의 도시인만큼 2025-2026 충남..

서해안 시대를 열었다는 당진의 새롭게 개통한 합덕역

서해선 복선전철은 경기 화성과 충남 홍성을 연결하는 총 90.01㎞ 노선으로 지난 2일 운행을 시작했는데요. 당진시 합덕역 개통으로 당진시의 접근성이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당진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철도공사와 성지순례 전문 여행사를 연계한 관광 상품과 팸투어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서해선은 당분간 홍성역(홍성 홍성읍)과 합덕역(당진 합덕읍), 인주역(아산 인주면), 안중역(평택 안중읍), 향남역(화성 향남읍), 화성시청역(화성 남양읍), 서화성역(화성 남양읍) 등 7개 역을 이어주는 기찻길입니다.  서해선 개통과 함께 서해선·포승평택선·경부선·장항선을 잇는 순환열차도 동시에 운행돼 더 다양한 경로로 수도권과 전국 주요 도시를 갈 수 있습니다.  합덕의 유명한 합덕성당과 합덕제와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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