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생각한다.아니,정확히 말하면반응한다.스크롤을 내리고정보를 읽고빠르게 판단한다.그 과정은 빨라졌지만그 안에서생각은 사라진다.생각의 밀도 는이 지점을 정확하게 건드린다.이 책은무언가를 설명하려고 하지 않는다.대신하나의 구조를 보여준다. 로마의 길,영국의 증기기관,뉴욕의 엘리베이터,그리고 AI.이 모든 것은 다르지만하나의 공통된 방향을 가진다.밀도를 높인다.문명은항상 밀도를 중심으로 움직였다.그리고 지금,그 밀도는생각으로 이동하고 있다.이 책이 흥미로운 이유는정보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대신 질문을 남긴다. 나는 생각하고 있는가아니면선택되고 있는가AI는 답을 만든다.하지만방향은 만들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은읽는 책이 아니라멈추게 만드는 책이다.한 문장을 읽고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못하게 만든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