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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스토리텔링 창업 22

대전 중앙시장, 멋진캐노피가 아니라 디테일이 필요하다.

서민적인 대전 중앙시장을 돌아다니다가 보면 가장 아쉬운것은 화장실이다. 대전시나 시장관계자들은 아마도 멋지고 높게 만들어진 캐노피가 시장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생각외로 화장실같은 디테일에 시장경쟁력은 달려 있다. 예를 들어 지근거리에 있는나라 일본만 하더라도..

800만 자영업자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원래 추석연휴에 올리려고 했는데 다들 고향에 다녀오시느라 바쁠까봐 이제야 올립니다. 매년 60만명 등록하고 58만명이 폐업한다는 자영업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수 있을까? 창업인 대전이라고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대전 청년 창업 500' 프로젝트에 선정..

행복도시의 첫 번째 배후지 노은동상권

행복도시의 개발이 진척되고 있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행복도시의 가장 큰 수혜지역은 아마도 노은동일것이다. 노은동의 상권은 우선 노은역을 중심으로 한 노은1지구가 핵심상권이다. 노은 택지개발사업은 약 1,967,015m2의 택지를 개발하여 계획 인구 40,028인, 수용호수 10,007호의 수..

이제 좋은 상권의 중심이 된 '송촌동상권'

송촌동상권은 과거만 보더라도 그다지 주목받았던 상권이 아니지만 지금은 상당수의 거주인구가 유입되는 상권이라고 보여진다. 이곳의 대부분의 임대시세를 보면 보증금 3,000 ~ 5,000만원정도이고 층에 따라서 차이가 조금 있다. 월임대료는 20 ~ 50만원정도에 임대를 할 수 있는것으로 보..

대체 누가 이곳에서 먹을까? 만년동 상권

만년동상권은 말그대로 거대한 블럭들이 모여있는 상권인데 KBS와 오피스텔등이 있는 상권으로 갑천을 끼고 있는것이 특징이다. 지금은 상권이 상당히 죽어있는듯한 느낌인데 이곳상권의 발달은 199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다소 작은평수의 아파트인 상록수 아파트와 초원아파트 입주..

주거지배후상권 불황을 대비하다 '선사유적지'

상당수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주거지를 배후에 두는 상권은 불황에 강할 수 밖에 없다. 유동인구가 줄어도 배후에 대단위의 주거지역이 있기 때문이다. 월평동 선사유적지의 상권은 18년전에 정부 청사가 내려오면서 비로서 대전 중심상권중 하나로 커가기 시작했다. 이곳도 대전에서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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