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행을 떠나요(1000)/해외여행·맛집 82

대마도에서의 마지막 식사 히토츠 바타코의 일본정식

저에겐 일본음식이 참 잘 맞습니다. 일본에서 마지막 식사를 한 곳은 바로 히타카치터미널에서 가까운 히초트 바타코라는 음식점입니다. 바다에 근접해 있기도 하고 면세점하고도 가깝습니다. 이미 셋팅된 음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나머지가 나옵니다. 먹는거에 대해 ..

세부 여행, 마젤란 십자가와 세부 시청방문기

세부시와 마젤란 십자가는 떼어낼래야 뗄수없는 관계이다. 마젤란이 1521년에 세부에 와서 한 일이 십자가를 세운 것이다. 스페인은 어느 나라고 방문하면서 그들의 사악한(?) 목적을 감추기 위해 십자가를 이용한 느낌이다. 금을 찾기 위해 콜롬부스가 1492년 70일간의 항해 끝에 쿠바에 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