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갔던 식객의 네번째 방문한곳은 강원도 평창의 이름있는 허브나라에요.. 식객에서도 잠깐 나와서 아마 기억을 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은데 식객 10권을 보시면 강원도 평창의 허브나라라고 있어요. 사람들은 많이 아는것 같은데 서울 경기도분들이 많이 가지 밑의 사람들은 마음먹지 않으면 가기 힘든듯 해요. 가는길에 팬션이 수도 없이 많이 나와요. 이름 이쁜곳도 있고 분위기가 좀 좋은곳도 있는데 언제쯤 나오나 했더니 한 5K는 들어가서 다리 가 한참 공사중이라 저기가 허브나라가 맞나 하는 의구심이 든다음에야 찾았습니다. 요리사의 사랑이라고 나왔던 이야기인데..거기서 나온것처럼 음식이 화려하게 꽃이 장식되어 있지 않은것 같네요. 처음 도착하면 아래 보이는 사진이 매표소부터 맞이하게 되는데 아주머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