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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은 푸짐한거 참 좋아합니다. 남기더라도 말이죠. 남가는 것은 낭비인데 말입니다.
일본은 좀 적다 생각할만큼 음식을 조금 주는 편입니다. 저는 그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대마도의 호텔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조식을 먹었습니다. 셋팅이 되기 시작했는데 시간이 되기전에는 못들어갑니다. 준비가 덜끝나기도 했지만 일본사람들은 약속시간을 중요시하니까요.
이것이 기본 세팅이고 앉으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나옵니다.
밥은 더 먹을 수 있지만 장국을 제외하고는 더 추가는 안될듯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딱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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