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의 1번 여행지라고도 말할 수 있는 동춘당공원은 갑자기 확산이 시작된 대전지역 코로나19로 인해 고강도 생활 거리두기 차원에서 잠정적으로 폐쇄되었습니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 확산되던 그 지역감염이 대전에도 확산이 되고 있는데 6월에 어떻게 가라앉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조심해야 되는 때이지만 대전지역의 공공시설은 모두 6월 20일부터 7월 5일까지 이용할 수가 없습니다. 도시공원 이용 잠정 폐쇄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폐쇄기간과 도시공원 내 전시설(실내, 실외)가 이용이 2주간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충청지역에서는 드물게 큰 사랑채와 작은 사랑채를 동시에 갖추고 있는 구조의 고택뿐만이 아니라 조선 후기의 기호학파인 송준길의 둘째 손자인 송병하가 건립한 고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