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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 1494

'상조회사' 기업은 이렇게 커야 한다.

4월 14일 수요일 KBS의 추적60분과 SBS의 뉴스추적에서 약속이나 하듯이 상조회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지금이라도 그 문제점을 지적했다는데에 서민들의 피해가 줄어들기를 소망한다. 방송의 주된 내용은 국내 상조시장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보람상조에 대한 비리의혹이었다. 방송에서 편집..

수입차가 우리의 삶을 위협한다.

지난주에 KBS에서 수입차의 수리비에 대해서 방송을 했다. 이제 국내 자동차시장에 저가 수입차들이 등장하면서 수입차 운전자들이 늘고 있다. 이제 한국사람들도 있는 자들의 전유물이 아닌 대중적인 차가 되어 가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수입차 운전자들은 수입차업계가 차값을 내린 대신 부품..

브라운 면도기 사용기 (Braun Series3)

제품 테스트로 선정되어서 받은 제품입니다. 우선 저는 전기면도기란 잡지 부록내지 아버지가 쓰시던 아주 예전 디자인을 기억합니다. 브라운 제품은 다리미 및 전동치솔덕분에 접한 브랜드입니다. 아무래도 전기면도기는 일반 날 면도기보다는 시원한맛이 조금 덜한 오해도 있습니다. 물론 근래 나..

'포르테 쿱' 마이너들을 위한 차

포르테 쿱은 외면상으로는 스포티한 차에 속한다. 그러나 그냥 세단에 가까운 차이다. 판매량의 수치는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전반적으로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빈도로 봐서는 특이한 취향의 마이너를 위한 차량인것 같다는 심증은 굳혀지고 있다. 포르테 쿱은 그냥 세단 포르테쿱은 투스카니의 대체 ..

디자인 기아의 CUV야심작 스포티지 R

요즘 나름 잘나간다는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차가 또 등장했다. 세계가 놀랄 Real CUV라는 스포티지R이라는 광고문구를 가지고 아이언맨처럼 역동적으로 컴백했다. 외국을 따라하면서 SUV란 이런거야라고 말하던 한국의 자동차 업계가 쌍용차가 중국으로 넘어가면서 정통 SUV시장에서 허덕일때 현대기아..

학벌은 영원한 한국의 족쇄인가?

인구 530만명의 나라 핀란드는 국가 경쟁력으로는 1위의 국가이다. 한국이 인구감소를 문제삼아 국가적인 경쟁력의 하락을 우려하고 있다. 그럼 인구 530만명뿐이 안되는 핀란드의 국가 경쟁력은 어디서 나오는것인가? 과연 삼성등의 1위기업만 키우면 국가적인 경쟁력이 있다고 볼수 있을까? 국가적인..

지민이의 식객의 서재를 공개합니다.

독서광정도는 아니더라도 책이 조금 있습니다. 거실에도 있긴 하나 거실은 좀 읽기 쉽고 가벼운 책위주로 꽃아놓았고 제방은 나름 제 취향의 책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지민이는 자기방보다 제 방이 좋은지 항상 제방에서 놀고 있습니다. 얼마전 책이 넘치기 시작해서 책장을 두개정도 더 주문해서 넣..

디지털 액자는 실생활에 조미료

집에 디지털 액자 하나쯤은 가지고 계십니까? 전 이번에 작업하는 노트북 옆에 하나 놓을 요량으로 하나 구매했습니다. 듀얼모니터로 사용하고 있지만 모니터야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까요. 써드 모니터로 하나 더 연결해봤습니다. 주 모니터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하지만 메신저나 인터넷 플레..

김길태가 사회의 필요악일까?

온 사회가 김길태로 인하여 들썩들썩 하고 있다. 특히 여론보다는 언론이 더 공격적인 보도를 하고 있는 형태이다. 조중동의 보도 형태를 보면 더욱 두드러지게 드러나고 있다. 이사회가 강간공화국이 되어가고 있는것처럼 착각을 하게 만든다. 일산 초등학생 납치 미수사건, 용산 초등학생 성폭행 살..

4대강개발의 논리는 미래를 담보한다.

우리에게 미래란 어떤 의미일까? 꿈이 있는곳? 아니면 두려운 세상? 사람마다 제각기 미래의 의미는 달라질것이고 국가 역시 전체적인 방향에서 미래란것이 존재하고 시시각각 현실로 변하고 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이 시끄럽다. 특히 세종시의 문제와 무상급식 그리고 4대강은 말 그대로..

'스와니코코' 품질좋은 달팽이 크림/로션/스킨

스와니코코 참 낮설은 이름이었습니다. 달팽이를 원료로 사용했다는 스와니코코 달팽이 스킨, 로션그리고 에센스입니다. 달팽이의 점액은 피부재생능력이 매우 높아서 인간의 피부에도 좋은 효과를 발휘해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스와니코코 제품은 화학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향수' 당신에게는 어떤 향기가 나는가?

향수는 보통 여성에게 필수적인 기본 화장품중 하나이다. 특히 결혼하지 않은 미혼의 여성들이라면 향수는 바깥으로 나가기전에 의례적으로 거쳐야 하는 체취 변환과정 향수(Perfume)는 라틴어에서 유래했는데 향을 내는 물질들을 적당하게 섞고 알코올등을 용해시켜 만든것이다. 내가 향수를 강렬하게..

'나와유 캠페인' 대전 지역활성화에 날개를 달다.

지역활성화는 이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요건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도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나와유 캠페인이라는 행사입니다. 행사에 앞서서 이 행사를 좀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을 출범시켰습니..

남자들의 시계는 자신을 보여주는 색깔

남자들 시계 얼마나 차고 다닐까요? 시계는 핸드폰에 있는 시계로 충분하다는 사람도 줄을 세우면 세상을 끝까지 갈거 같습니다. 전 시계를 많이는 아니더라도 여러개 가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옷에 때로는 기분에 맞춰서 차고 나가는데 그래도 나름 부족하다고 생각되네요. 무척 아끼면서 살아가는 ..

피규어 캐러비안의 해적과 스파이더맨

캐러비안의 해적은 시리즈물로 아주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이다. 무언가 꿈이 담겨있고 그시절의 향수가 느껴지는 영화 물론 한반도는 그런 해적이 판치는 시대가 지금까지 없었다. 그러나 헐리우드의 문화에 물들어서 그런것일까? 무언가 향수가 느껴지고 꼭 그런곳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은 생각도 ..

피규어 트랜스포머 디테일을 보다

피규어중 가장 피규어스럽지 못하고 장난감에 가까운것이 트랜스포머이다. 디테일하게 만든것도 찾아보기 힘들고 너무많은 제작회사들이 있어서 퀄러티도 제각각이다. 트랜스포머는 아바타가 나오기전까지 CG에서는 독보적인 존재였다. 눈앞에서 현란하게 변신하는 모습은 가히 기술적인 부분이나 ..

피규어 반지의 제왕의 디테일을 보다

피규어하면 어떤이들은 장난감을 생각하고 어떤이들은 수집광을 생각한다. 보통 피규어라고 하면 관절이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 다양한 동작을 표현할 수 잇는 인간.동물 형상의 모형 장난감이지만 보통 영화속의 주인공들을 피규어로 수집을 하게된다. 가격도 천차만별이어서 저같이 헝그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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