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액자는 실생활에 조미료

집에 디지털 액자 하나쯤은 가지고 계십니까?

전 이번에 작업하는 노트북 옆에 하나 놓을 요량으로 하나 구매했습니다.

듀얼모니터로 사용하고 있지만 모니터야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까요.

 

써드 모니터로 하나 더 연결해봤습니다.

주 모니터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하지만 메신저나 인터넷 플레이어를 옮겨놓으면 좋은듯.

제 노트북 옆에 연결되어 있습니다.명탐정 코난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트리플 모니터입니다. ㅎ..모니터가 하나일때는 얼마나 불편하던지.  

이렇게 디지털 액자로 활용해도 괜찮습니다. 

내장 메모리가 2G정도 되는데 사진 리사이징 해놓으면 몇천장은 넉넉히 들어갑니다. 

무엇보다도 동영상도 원활히 재생된다는 점

아이패드가 한국에 들어오면 사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이가격대에 이 제품보다 퀄러티가 좋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지민이는 요즘 핸드폰게임이나 액자를 가지고 노는데  거의 지민이 장난감이 되어버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