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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일상다반사 428

'들소리' 한국의 소리로 세상과 교우하다

강렬한 비트, 구성진 노래가락, 신명나는 느낌 이것은 다 어디서 나오는 소리일까요? 제가 몸이 하나인지라..맛집, 시승기, 영화, 사회, 여행 등의 주제를 다루기도 버거운데.. 들소리라는 공연단체에 와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지역도 서울이라서 힘들게 흔쾌히..승낙을 하고..막히는길을 요리조리 ..

'바로ONE' 보험금 청구를 간편하게 해주다.

보험이라는것은 이제 온국민이 다 들고 있는 차선의 의료대책이다. 물론 도덕적 해이에 의해서나 보험사의 과도한 욕심으로 인해 보험에 대한 안좋은 인식도 있는것은 사실 그러나 한국이 유럽처럼 완벽한 의료가 되는 사회가 아니기에 보험은 필수 일수 밖에 없다. 보통 보험은 필요에 의해서 들기도..

6살 최지민의 파마머리 독점공개

지민이가 파마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부쩍..자란 느낌입니다. 맥주한잔을 마시면서 지민이의 행동을 보고 있건만 나름 자세(자세 웃기군요?)가 나옵니다. ㅎㅎ 정말 죄송합니다. 이런 결과를 유추한것은 아닌데..왜이리 사람들이 흥분한건지 쩝. 오래간만에 머리스타일을 바꾼 지민이 포즈가..나..

어린이날 선물의 최고는 자전거?

소파 방정환 선생이 만든 어린이날이 올해로 벌써 몇번째인가요? 그러게요..어린이날은 1922년 방정환선생의 지도아래 처음 출발을 했습니다. 벌써 88년째입니다. 지민이가 밖에 나갈날을 기다리면서 매일 방에서 타고 있습니다. 거실에서는 보조바퀴때문에 기스가 나더군요. 지민이가 너무 좋아하는 ..

홍삼 좋은거야 세상사람들 다 알죠

저는 가끔 먹는 홍삼 지민이를 위한 홍삼을 하나 받았습니다. 물론 시음용 이벤트 상품이라 양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효능은 확실할것 같습니다. 무엇이이렇게 뽁뽁이로 잘쌓여서 왔나 살펴봤더니 고철남 홍삼이더군요. 홍삼의 효능이야 말해봐야 입아픈듯하고 기본적으로 면역력이나 자양강장, ..

목척교, 서울 청계천을 뛰어넘을것인가?

수변공간은 항상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서울의 청계천도 인기가 적지 않죠. 물론 서울의 청계천은 상당히 많은돈이 매년 들어갑니다. 그러나 대전의 구도심에는 자연하천이 흘러가면서 수량이 있는곳이 있습니다. 3월 30일 대전시의 원도심 한복판인 대전천 목척교 상량..

지민이의 식객의 서재를 공개합니다.

독서광정도는 아니더라도 책이 조금 있습니다. 거실에도 있긴 하나 거실은 좀 읽기 쉽고 가벼운 책위주로 꽃아놓았고 제방은 나름 제 취향의 책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지민이는 자기방보다 제 방이 좋은지 항상 제방에서 놀고 있습니다. 얼마전 책이 넘치기 시작해서 책장을 두개정도 더 주문해서 넣..

'나와유 캠페인' 대전 지역활성화에 날개를 달다.

지역활성화는 이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요건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도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나와유 캠페인이라는 행사입니다. 행사에 앞서서 이 행사를 좀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을 출범시켰습니..

피규어 캐러비안의 해적과 스파이더맨

캐러비안의 해적은 시리즈물로 아주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이다. 무언가 꿈이 담겨있고 그시절의 향수가 느껴지는 영화 물론 한반도는 그런 해적이 판치는 시대가 지금까지 없었다. 그러나 헐리우드의 문화에 물들어서 그런것일까? 무언가 향수가 느껴지고 꼭 그런곳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은 생각도 ..

피규어 트랜스포머 디테일을 보다

피규어중 가장 피규어스럽지 못하고 장난감에 가까운것이 트랜스포머이다. 디테일하게 만든것도 찾아보기 힘들고 너무많은 제작회사들이 있어서 퀄러티도 제각각이다. 트랜스포머는 아바타가 나오기전까지 CG에서는 독보적인 존재였다. 눈앞에서 현란하게 변신하는 모습은 가히 기술적인 부분이나 ..

'지민이 모델' 직접제작한 머리핀을 판매

지민이 맘은 시각디자인과 출신이라서 다육이 기르고 무엇을 만드는것을 좋아합니다. 다양한 머리핀 재료들을 사더니 리본핀을 만들기 시작하더군요. 많지는 않은 금액이지만 직접제작해서 올려보겠다고 합니다. ㅎㅎ..그냥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민이가 있다보니 지민이를 모델로 사용을 하..

두얼굴의 현대차 뉴스후에서 밝히다.

현대차가 최대 실적을 냈다는 오늘 기사와 정몽구 현대차 회장도 지난해 미국 '빅3' 몰락의 반사이익을 톡톡히 챙겼다. 과연 그럴까? 미국에서 이득보다 국내에서 영업이익이 훨씬 큰것이 현실이다. 현대차가 사상 최대실적을 거두면서 배당금을 850원에서 1150원으로 올리면서 대주주인 정 회장의 파이..

백야보다 아름다운 한국의 겨울

ㅎㅎㅎ..머 스칸디나비아반도 만큼이나 눈이 많이 오겠습니까? 한국이 눈이 와도 그다지 많이 오는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지난주에 많이 온 눈 덕분에 지민이가 아주 즐겁게 놀았습니다. 새하얀 겨울의 사진을 오래간만에 찍어본것 같습니다. 지민이용 보드를 가지고 나온 이날은 주변에 눈이 아직 많..

'This is it' 세기의 천재 마이클 잭슨을 지민이도 느끼다.

어렸을 적에 접한 마이클 잭슨은 한마디로 충격이었다. 듣는 음악 문화에서 보는 문화로 바꾼것이 바로 마이클잭슨이었다. 1970년대까지의 대중 팝도 비틀즈, 앨비스등..백인의 전유물이었다. 그사이에 흑인이 들어갈 공간은 없었다. 모든것을 뒤엎어버린것이 마이클잭슨이기도 했다. 주옥같은 히트곡..

2009년의 크리스마스는 케익이 행복이다.

매년 크리스마스때마다 지민이에게 선물을 해준다. 특히 BR31, 뚜레주르, 던킨 도너츠, 파리 바게트 에서 나오는 모자나 사은품은 거의 다 사줍니다. 올해는 지민이의 5번째 크리스마스 입니다. 첫번째로 구입한것이 바로 BR31의 아이스크림 케잌입니다. 귀엽게 V를 하고 있는 지민이 올해의 BR모델은 2NE1..

'청산가리 막걸리의 추억' 미치도록 마시고 싶었다?

얼마전 전남 순천에서 그 유명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이 벌어졌다. 유명 일간지와 포털에 앞뒤를 다투어서 그 기사를 올렸고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바로 바로 남편 백씨와 막내딸 희정(가명) 씨라는 것이다. 백씨 부녀에게는 무슨 일이 있던..

포도농장에서 아이들은 꿈은 커진다

한여름에 먹는 과일 무엇이 가장 기억에 남나요? 아마도 수박과 포도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중에서 일반인이 참여할수 있는 과일가꾸기 체험이라면 단연코 포도가 으뜸입니다. 2008년에 이어서 2009년에도 좋은 자리에 좋은 포도나무를 분양받아서 수확행사에 참여를 했습니다. 잔뜩 멋을 부리고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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