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최지민의 파마머리 독점공개

지민이가 파마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부쩍..자란 느낌입니다.

맥주한잔을 마시면서 지민이의 행동을 보고 있건만

나름 자세(자세 웃기군요?)가 나옵니다. ㅎㅎ

 정말 죄송합니다. 이런 결과를 유추한것은 아닌데..왜이리 사람들이 흥분한건지 쩝.

 

 

오래간만에 머리스타일을 바꾼 지민이

포즈가..나름 화보찍는 느낌

흠..너무..그런가요? 6살인데 아무튼 독점공개입니다.

요즘에 지민이가 등장을 많이 안해서리 이렇게 해서라도..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지민이의 식객 나름 알려졌어요. 그래서 등장시키려는..의도가..쩝

 이건 지민이의 자석완구의 첫작품인데

남자와 여자는 저렇게 생겼답니다.

무언가 아이들 눈으로 보았을때 남자는 사각지고 모가 난반면에 여자는 둥글둥글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지 않아도 강력사건과 여자를 대상으로한 범행이 많아지고 있는데 그림의 느낌이 아주 적절하게 표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세상의 문제는 남자들이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여자들은 남자를 잘 선택을 못하는것 같기도 하고 왜 그런것이 눈에 안보일까요.

여자의 약점은 대부분 허영이라는것 하나뿐인것 같지만 남자의 경우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부족한 남자만이 세상을 살아갔다면 참..삭막한 사회가 되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이것은 순간적으로 촬영했습니다.

작정하고하는것은 아니구여.

너무 왜곡해서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