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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대전) 407

함께하는 서구, 가수원동 분동에 따른 의견수렴 설명회

현재 대전의 도안동이라고 불리우는 일부 지역은 예전에 가수원동이였던 공간입니다. 대전의 대규모 택지개발로 만들어진 도안 신도시로 인해 도안동이라고 이름이 붙여졌지만 예전에 가수원동 지역이었기에 행정구역상의 경계선정이 필요한 시기가 왔습니다. 도안동 주민을 대상으로..

서구의 여름 어디까지 가봤지? 도마시장의 여름나기

여름 한참 더울 때 시장가면 참 덥죠. 에어컨도 없고 사람도 지나다니고 게다가 비까지 와서 꿉꿉한 날씨에는 시장 생각이 잘 안나실거에요. 그렇지만 시장에서도 여름을 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답니다. 대전 서구청 기자단 팸투어가 7월 1일 대전 서구 일대에서 진행이 되었는데..

대한민국-대전-서구의 인권을 생각하다, 대전인권사무소

인권은 어려운 것일까요. 인권은 특정분야에서 근무하는 사람을 위한 것일까요. 장애인이나 사회적 약자에만 해당하는 것이 인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가끔 우리는 기사에서 이런 내용을 접합니다. "권리의 침해가 되지 않도록 인권위에서 권고..

아펜젤러의 흔적이 남아 있는 배재대학교의 새학기

아펜젤러라고 해서 배재대학교 다니는 사람이라던가 역사적으로 잘 아는 사람이 아니면 잘 모르는 인물이 있습니다. 서천에 가면 아펜젤러의 흔적이 이어진 곳이 공원으로 남아 있고 그 흔적이 교회에도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모두 조성되었지만 제가 갔을때는 공원조성이 한창 진행되..

혜천타워 카리용이 있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의 새학기

기네스북에 올라가 있다는 혜천타워 카리용으로 인해 더 많이 알려진 대학이 있습니다. 이곳 부근의 도로를 지나가다보면 큰 대형 종탑이 있는데 그 안에는 카리용이라는 악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금은 대학과학기술대학교로 교명이 바뀐 이 학교는 1979년 학교법인 신성학원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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