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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 1496

어릴적의 설레임을 안고 감상한 변진섭 소풍

초등학교 다닐때의 소풍과 중학교때 갔던 수학여행의 공통점은 바로 설레임입니다. 성인이 되고 나서 점점 설레임이 없어지더니 소풍의 의미도 잊어 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천시에서 가장 많은 문화공연이 열리는 곳이 바로 이천아트홀입니다. 이천아트홀은 기획공연을 하는 ..

빨간날에 BC카드를 쓰면 커피빈 한잔이 무료

2016.04.10(일) ~ 2016.12.31(금)까지 BC체크카드를 사용하시면 각종 음료를 1+1행사를 하더군요. 카드 당 월 1회(1잔), 일 2,000명에 한하여 제공됩니다. 대전에는 커피빈이 많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대전에서 가장 사람들이 많다고 알려진 타임월드쪽 상가거리입니다. 이곳에 커피빈이 하나 있습니..

부자와 힐링을 꿈꾸는 사람에게, 부자의 그림

부자라는 단어는 사람마다 모두 다르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 사람에 따라서 기준이 다르고 그 평가기준도 다르다. 언론에서 부자라고 생각한다면 얼마나 있어야 합니까?라는 질문을 통해 통계를 내지만 그 기준 역시 주관에 가깝다. 운과 부를 불러 모으는 안티스트레스 타로 컬러링이 ..

모든 막장 가족들의 이야기, 어쩌다 이런 가족

이런 가족.. 우리만 이런 것일까. 무언가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던 소설이라는 생각을 하고 읽기 시작했지만 내 생각과는 다른 그런 소설이라는 것을 열 페이지를 넘지 않은 상황에서 깨닫게 된다. 어쩌다 이런 가족은 그냥 단언컨대 주변에서 보기 힘든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른바..

나를 바꾸는 방법이 있는 니체의 인간학

약함을 선량함으로 무장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주변에 많다. 아니 과반수 이상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사람들은 세상이 공평하고 악인도 없고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세상을 꿈꾼다. 글쎄 그런 세상은 올까. 그런 세상은 인류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오지 않을 것 같다. 짜라투..

194개의 정부서비스가 한손에 '정부 3.0 서비스 알리미'

대한민국 정부의 모든 부처는 3.0을 지향하며 지속적인 개선과 추진해왔다. '정부3.0 서비스 알리미'에 포함된 194개 정부서비스는 국민이용 건수, 모바일 이용환경 개선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핵심서비스만 선별ㆍ제공할 계획이 세워져있는 상태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크고 작건..

[대한민국 정책기자단]국세청 조세박물관 세금상식을 말하다.

인류가 시작하고 고대국가가 생겨난 이후로 지금까지 국가가 존속하기 위해 국민들이 내는 세금은 그 근간이 되어왔다. 세금을 내야된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 세금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들은 그 분야에 일하는 사람외에 많지는 않은편이다. 그래서 절세를 해주는 특정분야의 ..

미래부 최양희 장관에게 직접 들어보는 국가R&D 성장동력

지난 24일 서래마을 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장관과 정부 R&D 혁신방안과 국가전략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정부가 본격적으로 과학기술 진흥에 나선지 50년이 되는 해로 본격적인 과학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해이기도 하..

CU에서 모닝상품을 BC카드로 구매하면 미네랄 워터Free

모닝상품을 매번 구매해서 먹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행사가 있으면 먹어보곤 합니다. CU와 BC카드와 제휴로 모닝상품을 먹으면 특정 음료 하나가 무료일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BC카드로 CU에서 모닝상품을 구매하면 미네랄 워터가 무료랍니다. 요즘에는 편의점이 어디든지 있기 때문..

잔혹한 이발사 스위니토드를 즐기는 BC 라운지

전 공연을 제대로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특히 패키지로 VIP처럼 즐기는 것을 선호하는편입니다. 조금 비싸더라도 그것이 더 편하거든요. 빨간날엔 BC 이벤트는공연별이 아닌 매월 전체 대상공연 1인 4매 구매한정입니다.회원구분좌석등급정가할인율할인금액비고빨간날엔 BC1+1VI..

사랑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사랑의 미술관

마지막 글을 올린 게 벌써 1주일 전이다. 개인적으로 무슨 일이 있긴 있나 보다. 감사하게도 브런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 10개월쯤 되었는데 매거진을 합쳐 구독자수가 10,000명을 훌쩍 넘어섰고 총 방문자수도 210만 명이 넘어섰다. 부족한 글과 독선적인 내용이 담겨 있음에도 불구하..

여름이 재미있어지는 소설, 여름-어디선가

한국 작가가 쓴 책은 정말 오래 간만이다. 여러 가지 일을 하다 보니 책 읽는 것에 버퍼링이 걸리기 시작했다. 최근에 독서량을 보면 한 달에 열 권 이하를 하회하는 것 같다. 올해 여름은 유달리 더워서 그런가? 내가 게을러져 그런가. 아니면 정말 바빠서 그런지는 몰라도 뭣이 중한지 모..

성실납세가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만듭니다.

매년 국세청은 성실납세를 독려하고 국세청을 홍보하기 일환으로 국세청 홍보대사를 임명한다. 2016년에 국세청 홍보대사로 임명된 연예인은 조인성과 최지우이다. 우리 국민은 연예인이나 기업인 등에게 사회적 위치에 걸맞은 성실납세를 원한다. 일부 사람들은 돈을 버는 만큼 세금을 ..

중국에서 온 국제협력관 천루, 서구와 소통하다.

국가를 대변하고 관계를 담당하며, 다른 국가에 가서 정치, 경제, 상업적 이익을 보호, 증진하고 동포와 여행온 국민의 보호 역할도 겸하는 직업은 외교관이다. 외교관은 문화교류라기보다 정치적인 성격이 강한 직업이다. 외교관의 일은 많기 때문에 세세한 것까지 관여하는 것은 사실..

꾸짖는 기술, 꾸짖음에도 진심을 통한다.

회사에 들어가는 것도 쉽지 않은 세상에 처음 들어가서 밑에서 일하는 것도 쉽지는 않다. 회사원으로 어떻게 살아남아서 팀장 혹은 중간관리자위치에 올라가면 밑의 직원들을 관리해야 하는 위치에 서게된다.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리더가 되고 나서의 스타일은 모두다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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