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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이발사 스위니토드를 즐기는 BC 라운지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6. 8. 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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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연을 제대로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특히 패키지로 VIP처럼 즐기는 것을 선호하는편입니다.

조금 비싸더라도 그것이 더 편하거든요.


빨간날엔 BC 이벤트
공연별이 아닌 매월 전체 대상공연 1인 4매 구매한정입니다.
회원구분좌석등급정가할인율할인금액비고
빨간날엔 BC
1+1
VIP석 + 스테이크패키지
[2인권]
396,00050%198,000짝수구매시 /
ID당 매 월 전체 대상공연 1인 4매 한정
오픈일 : 08/11(목) 오전 11시 
공연일 : 09/14(수) 오후 6시30분


*패키지공연의 좌석지정 및 예매좌석 확인은 라운지 웹사이트 [마이라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스테이크 패키지는 공연 관람 당일 공연 시작 2시간 전 부터 공연 시작 10분전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 공연 관람 당일, 패키지 신청 및 취소 / 변경은 불가 합니다.
* 모든 구성은 VAT와 봉사료 포함된 가격입니다. 


옛날에 극장에서 조니뎁 주연의 영화를 본 기억이 있는데 그 버전이 이제 뮤지컬을 통해서도 만나게 되네요. 



스토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런던, 영국의 귀족 문화를 정점에 달하고, 상인들이 산업혁명을 통해 더욱 부유해졌으며, 권력층은 무소불위의 힘을 휘둘렀다.


젊고 재능 있는 이발사 벤자민바커는 아내인 루시, 그리고 어린 딸 조안나와 행복하게 살고 있었지만 그의 아내를 탐한 터핀 판사에 의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멀리 추방을 당하게 된다.


돌아온 남자는 광기 어린 복수심으로 인해 인간 전체를 향해 번지기 시작하고 그의 이발소에 발을 들인 자는 살아 나가지 못한다. 



BC 라운지 제휴 공연으로 최대 할인율 혜택을 제공하는 공연입니다.





올해 여름이 가기전에 아니면 추석이 오기전 조금은 고급진 음식과 공연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 게시글은 비씨카드사로부터 원고작성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비씨카드 광고 리뷰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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