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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맛집 (1000)/유천·산성·부사·기타동 맛집 76

대전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짬뽕집 '쌍용천'

지민[5] 쌍용천 11~22 Chinese Food [18] DECOR [15] SERVICE [18] COST [I] Add 대전시 중구 유천동 212-4 | Tell 042-585-8417 | P 이면도로 | Menu 짬뽕 (6,000), 짜장면 (6,000) 지금의 대전은 바야흐로 짬뽕 대전입니다. 제가 올린 짬뽕집만 해도 십수곳이 되는데 요 근래 들어 늘어난 느낌도 많이 받습니다. 예전에는 ..

강릉짬뽕이 이맛이면 안갈련다 '교동짬뽕'

지민[5] 교동짬뽕 11~22 Chinese Food [13] DECOR [13] SERVICE [13] COST [E] Add 대전 중구 유천동 207-22번지| Tell 042-535-8828 | P 전면주차장 | Menu 짬뽕 (6,000), 짬뽕밥 (6,000), 짜장면 (5,000), 군만두 (5,000), 공기밥 (1,000) 교동짬뽕은 누가 붙였는지도 모를 전국 5대짬뽕이라고 해서 유명해진곳입니다. 맛이 평균..

양푼이 두루치기와 만두의 기막힌 궁합 '도래미칼국수'

지민[5] 도래미칼국수 11~22 Chinese Food [13] DECOR [13] SERVICE [13] COST [E] Add 대전 서구 변동 7-8번지 | Tell 042-523-9678 | P 전면도로(주차장 아님) | Menu 칼국수 (4,000), 들깨수제비 (5,000), 양푼이 두루치기 (5,000), 족발양념석쇠구이 소/중/대 (10,000/14,000/17,000), 보쌈 수육 소/중/대 (12,000/20,000/28,000), 두부두..

[대전맛집] 대전에서 유일(?)하게 숯불에 굽는 닭갈비

지민[6] 숯불홍닭갈비 17~02 Meet Food [18] DECOR [19] SERVICE [22] COST [VE] Add 대전 중구 부사동 129-7 | Tell 042-251-9991 | P 이면도로 | Menu 예감쪽갈비 1kg/예감매운쪽갈비 1kg/예감생족구이 1kg (25,000), 쪽갈비 제가 아직 대전에서 다른 숯불 닭갈비를 안 먹어봤으니 우선 유일하다고 말합니다. 숯불에 구워..

소주가 가장 맛있는 칼국수집, 복수칼국수

지민[5] 복수칼국수 11~23 Hansik Food [09] DECOR [15] SERVICE [13] COST [M] Add 대전 서구 복수동 283-342 | Tell 042-582-5234 | P 이면도로 | Menu 쭈꾸미 대/중/소 (20,000/15,000/10,000), 보쌈 대/중/소 (20,000/15,000/10,000), 얼큰이 (5,000), 바지락 (5,000), 왕족발 중/대 (20,000/25,000), 미니족발 대/중/소 (10,000/7,000/4,000), 쟁반..

육즙이 하나도 없는 왕대박 돼지갈비

지민[2] 왕대박돼지갈비 11~23 Meet Food [08] DECOR [10] SERVICE [09] COST [M] Add 대전광역시 중구 중촌동 412-3 | Tell 042-253-2001 | P 전면주차장 | Menu 돼지갈비 1인 미국산/한국 (9,000), 불고기 점심특선 (7,000) 돼지갈비로 괜찮은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곳인데 가격대비..너무 저렴한 부위를 사용해서 맛이..

메밀냉면의 진수를 보여주고 싶은 진수냉면

진수 메밀냉면이라고 중구 산성동으로 가면 냉면집이 하나 있습니다. 진수라고 써놓은것으로 보아 냉면의 진수를 추구하려고 네이밍을 했다고 보여지는군요. 자 진수 메밀냉면집으로 들어가봅니다. 냉면과 만두 그리고 백숙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이라는것은 한눈에 보아도 알수 있을듯 합니다. 지..

장금이가 대접하는 수라상 음식점

우연히 이근처를 지나가다가 발견한곳인데 장금이라는 말이 조금은 친근감이 느껴져서 방문을 해봤습니다. 외진곳에 위치한 장금이 수라상이라 아마 대장금이 유명해지고 나서 만든곳이 아닐까 추측을 해봅니다. 외관은 청기와에 나름 옛스러움을 간직하려고 노력한 느낌이 묻어 나옵니다. 지민이..

대전의 한적한곳에서 먹는 숯불고기

대전에서 가수원동 안쪽으로 들어가서 흑석리를 지나면 장태산이라는곳이 나옵니다. 대전에 갈만한곳이라면 보통 장태산 휴양림을 생각할정도로 대전 주변 시민들에게 꽤 유명한 음식점중 하나입니다. 연산홍이라는 이름이 약간은 정감이 가는듯 합니다. 지민이가 휴대용게임기에 빠져서 정신이 없..

국물맛은 괜찮지만 면과 해물이 심심한 '짬뽕대가'

어디서 국물맛과 향이 그럴듯하다고 들어서 이곳 짬뽕집을 가봤습니다. 짬뽕대가라는곳으로 주소도 없어서 찾기가 상당히 힘들었던곳이지만 대전의 짬뽕집을 찾아야한다는 사명감(?)때문에 이곳을 찾아가서 먹어봤습니다. 그래도 여러사람들이 이 골목골목을 찾아서 짬뽕을 먹으러 왔습니다. 비주..

전복과 낙지까지 들어간 한방오리백숙

대전에서 한방 오리백숙을 잘하는곳을 꼽으라면 아마 이곳이 먼저 생각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오리로 백숙을 하는곳은 여러곳 알긴 하지만 이곳처럼 진국으로 만드는곳은 드물긴 합니다. 소나무가 안에 있을것 같은 느낌의 간판제목이군요. 대전에서는 꽤나 외진곳에 위치해 있지만 아는사..

추어탕속에 우렁이 빠진 퓨전 음식점

이렇게 더울때는 추어탕이나 삼계탕이 차으로 땡기는 날이 많습니다. 특히 추어탕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많이들 먹고는 하는데 이곳은 추어탕에 우렁을 넣은 퓨전요리를 하더군요. 머 딱히 퓨전이랄것까지야 없겠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우렁이 들어갔다는 기쁨(?)이 배가 되는곳입니다. 아우네 장..

'솔빛밥상' 대체 이집의 문제는 무엇일까?

주말에 가끔 마주치는 시험감독선생님의 강력추천에 의해서 솔빛밥상이라는곳으로 발길을 했습니다. 그런데 예약을 하고 가지 않은 덕분에 제대로 푸대접을 받고 나왔습니다. 이곳에 도착한 시각은 사람이 밀릴것을 대비해서 11시 50분경 그러나 정작 식사가 나온시각은 12시 35분이었습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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