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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15

[친척 방문] 설에 어울리는 와인 '보니또 베베르'

이제 본격적인 설연휴가 시작되었는데요. 1년에 한 두번 만나는 친구나 친척들이 모이기 마련입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보니또 상그리아 팩와인은 이럴때 좋은 것 같습니다. 보니또 상그리아는 도수가 낮고 소주나 맥주보다는 고급스런 느낌이 드는 술입니다. 보통 250m팩이 한 박스에 ..

보니또 팩와인으로 간편하게 양파와인 만들기

한때 양파와인 만들기 붐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양파와, 레드와인, 유리병만 있으면 양파와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유리병은 마시고 싶은 만큼의 크기정도만 준비하면 됩니다. 보니또 와인으로 만든 와인 레시피로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중에 하나입니다. 보니또 와인은 대형마트..

산행과 나들이로 좋은 보니또 상그리아 팩와인

와인을 정말 많이 즐기다가 요즘에는 뜸했는데 도수도 낮으면서 들고다니면서 먹기 좋은 보니또 상그리아 팩와인을 접하고 나서 다시 와인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팩와인의 장점은 바로 휴대하기가 좋다는데 있고 간편하면서 용량이 많지 않다는데 있는것 같습니다. 현지에서 엄..

보니또 상그리아 팩와인, 혼자서 마시기 딱 좋은 와인

와인은 병으로만 마실 수 있다는 상식을 가지고 살았는데 보니또 상그리아 팩와인을 만나니 생각이 좀 달라집니다. 양이 얼마 되지 않다보니 가볍게 접할 수가 있더군요. 드라이한 와인은 아니고 살짝 달달하면서 부담스럽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와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지에서 엄선..

가을 여행을 떠나게 만드는 시셀 보르도 레드

와인은 얼마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문화적인 아이콘으로 성장했습니다. 거기에 가을에 접하는 와인은 여행의 욕구와 노을색에 잘 어울리는 레드와인의 풍요로움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마셔본 보르도 와인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프랑스 와인 중 하나로 크게 두종류로 나뉘어 지..

가을에 어울리는 와인에 맞는 돼지고기 요리

벌써 가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간도 빨리갑니다. 이제 오늘 저녁부터 온도가 많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바야흐로 초겨울로 계절이 변하는듯 합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단풍놀이를 떠나고 있다고 하니 가을은 아직 안지난듯 하네요. 이날은 와인이 준비가 되어서 와인에 맞는 돼지부위를 준비해 ..

2009년 연말 파티에 Drink의 모든것을 말하다.

2009년 경제는 나아졌다고 하는데 다들 살림들은 나아지셨습니까? 그래도 2009년이 한달 남짓 남은듯 합니다. 얼마나 시간이 빨리 지나는지 화살같다는것 말이 딱인듯 합니다. 우울한 2009년의 소득증가율을 본다면 더욱 우울해지는것 같지만 그래도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한해의 힘듬을 날려버릴수 ..

5살의 12세 관람불가 사진과 Pink Ice

지민이가 7월 28일로 4번째 생일을 맞았다. 태어난날을 제외하면 만 4살 횟수로는 5살이 된것이다. 여러가지 잡다한(?) 선물을 준비했는데 지민이 할머니가 오신 덕분에 미니 생일잔치를 해주었다. 바로 오늘 지민이는 이쁘게 자라기 위해서 모습을 드러냈는데 케익은 작은걸로 사왔는데 저것도 8,000원..

와인은 음식이다. 화려한 만찬의 조연출

와인..술이다..언어다..문화다..많은 말들이 있죠 그중에서 음식이라는것이 이번에는 가장 잘어울렸던것 같습니다. 6종류의 음식과 6종류의 와인으로 많은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날와인은 보르도잔으로 모두 시음하고 음식하고 같이 즐겼습니다. 물론 와인은 보르도와 브루고뉴와인으로 셋팅이 ..

와인 두번째이야기 디켄터와 프랑스를 맛보다

와인하면 어떤나라가 가장 먼저 생각나나요? 아마도 프랑스가 아닐까요? 보통 프랑스 와인들은 Dry한 맛 위주의 와인들이 많은 편입니다. 물론 Sweet한 맛의 와인도 있지만 적은 편이죠. 전에 말한것처럼 프랑스 와인들은 브르고뉴와 보르도 와인으로 산지가 크게 구분됩니다. 보통 프랑스의 와인들은 ..

와인 그시작 빈티지에 대해서

와인 그시작이라고 하면 너무 방대한 자료가 많기 때문에 관련 이야기를 써가는것도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지민이의 와인..솔직히 지민이는 2005년생으로 2008년이면 4살이 되는 유아입니다. 프랑스에서는 초등학생만 되도 식탁에서 식사와 함께 와인을 즐길만큼 거부감이 없지만 한국은 아직까지도 ..

식객 서른 두번째 이야기 씨푸드오션

도심에서 만나는 신선한 바다라는 씨푸드 오션 을 지민이가 방문했습니다. 씨푸드 오션 이 말하는것처럼 아주 이국적인 분위기는 좀 적은것 같습니다. VIPS보다 좀더 고급적이면서 밝은 느낌정도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네요. 패밀리 레스토랑이지만 그리 저렴한 가격은 아닙니다. 가장 많이 사용할 메뉴..

식객 다섯번째 이야기 장담그는 가을날

이번 이야기는 식객에서 나온 음식점 탐방기가 아닌 책이야기 입니다. 18권이 10월 29일인가?..나온책인데 예상 출고일보다 3일정도 늦어진책입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이번에 개봉하는 식객영화때문에 그런듯 합니다. 책 포장지 겉표면에 식객영화를 광고하는듯 스티커가 붙어 있더군요. 쩝 허영만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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