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여섯번째 이야기 두부의 모든것 초당순두부 지민이의 식객 여섯번째 이야기 두부에요. 아래 리플들을 보니 음식점 탐방에서 글쓰는것도..잘 써야 되겠더군요. 오해의 여지를 살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우선 저는 허영만 화백과 아무 상관없는 연과관계도 없고 가족이 만화를 즐겨보는 사람일 뿐이에요 ^^ 사는곳이 지역이다보니 그다지 특색이 .. 전국의 맛집(1000)/지민食客(강원도) 2007.11.01
식객 다섯번째 이야기 장담그는 가을날 이번 이야기는 식객에서 나온 음식점 탐방기가 아닌 책이야기 입니다. 18권이 10월 29일인가?..나온책인데 예상 출고일보다 3일정도 늦어진책입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이번에 개봉하는 식객영화때문에 그런듯 합니다. 책 포장지 겉표면에 식객영화를 광고하는듯 스티커가 붙어 있더군요. 쩝 허영만 화.. 영화를 보다(1000)/시사회를 가다 2007.10.31
후쿠오카를 떠나기전 준비하면서 아빠가 거금(?)을 들여서 좋은 가방이라고 산거에요. 가죽이라서 비싸다나 머라나 명품은 아니지만 나름 뽀대는 나는것 같아요. 가방속에 저도 들어가더라구요. 제가 작은건가요?. ^^ 이건 언제적 포스팅인지도 모를만큼 오래된 기억입니다. 지민이가 무려 5년전의 모습이죠. 여행을 떠나요(1000)/여행지를 찾아서 2007.10.31
식객 세번째 돼지고기 열전 평안도 족발집 지민이의 세번째 이야기로 돼지의 발인 족발이야기 ^^ 이곳은 나이 많으신 이경순..이북 할머니가 저한테 좋은말을 많이 해줬어요. 다 먹고 나갈때 제가 왔다갔다 하면서 사람들한테 살갑게 했더니 할머님이 하시는 말이 "이아기래 말고 아들낳는다고 노력하지 말거래이" 이아이래..부모.. 전국의 맛집(1000)/지민食客(서울) 2007.10.31
식객 첫걸음 맛의 시작 (설렁탕) 살아온날이..28개월인데 맛을 알면 얼마나 알겠어요. ^^ 지민이가요..드디어 아빠로 인하여 허영만의 식객여행지를 찾아서 맛이라는것을 찾아가려구요. ㅎ 첫번째로 가본곳이에요. 머 저야..여기 갈때까지 낮잠만 자고 있었고 도착해보니 그럴듯해 보이는 음식점이네요. 서울은 낯선곳이라서 그런지 .. 전국의 맛집(1000)/지민食客(서울) 2007.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