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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31

[대전맛집] 대전역 다섯손가락안에든 스마일칼국수

지민이의 식객 평가 [별3개 반/5개만점] 음식점명 : 스마일칼국수 음식점주소 : 대전 중구 대흥동 440-1 Tell 042-221-1845~6 | P 주차장 | 이면도로 Menu 손칼국수 (5,000), 김밥 (4,500), 수육 소/중 (15,000/20,000) 대전역 부근에는 먹을만한 칼국수집이 많이 있어요. 신도칼국수, 광천식당, 스마일 칼국수, ..

양푼이 두루치기와 만두의 기막힌 궁합 '도래미칼국수'

지민[5] 도래미칼국수 11~22 Chinese Food [13] DECOR [13] SERVICE [13] COST [E] Add 대전 서구 변동 7-8번지 | Tell 042-523-9678 | P 전면도로(주차장 아님) | Menu 칼국수 (4,000), 들깨수제비 (5,000), 양푼이 두루치기 (5,000), 족발양념석쇠구이 소/중/대 (10,000/14,000/17,000), 보쌈 수육 소/중/대 (12,000/20,000/28,000), 두부두..

소주가 가장 맛있는 칼국수집, 복수칼국수

지민[5] 복수칼국수 11~23 Hansik Food [09] DECOR [15] SERVICE [13] COST [M] Add 대전 서구 복수동 283-342 | Tell 042-582-5234 | P 이면도로 | Menu 쭈꾸미 대/중/소 (20,000/15,000/10,000), 보쌈 대/중/소 (20,000/15,000/10,000), 얼큰이 (5,000), 바지락 (5,000), 왕족발 중/대 (20,000/25,000), 미니족발 대/중/소 (10,000/7,000/4,000), 쟁반..

'전통궁중칼국수' 다른사람이 맛있다면 나도 맛있는건가?

항상 이 근처를 지나가다가 저기를 한번쯤 가볼까라는 생각만 100번쯤 한 어느날 이곳을 들렀습니다. ㅎ..사람들이 꼭 들리는 맛집이라는데에 전 그냥 유명세에 그냥 한번 들러서 나도 맛집이라고 찾각하는곳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곳이더군요. 사람들은 보통 대부분이 한방향이 맞다고 할때 반대..

'돈발칼국수' 쫄깃한 수육과 정말 시원한 칼국수

이곳은 그냥 평범한 동네음식점이지만 내공만큼은 다른 큰 음식점에 비해 떨어지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왠만한 칼국수 전문점이나 수육 전문점에 비해 더 나은맛을 선보이는것 같습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음식점은 항상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 잡는듯 합니다. 칼국수는 대전의 대표..

직접 끓여 먹는 칼국수집 '황토기와집'

홍두깨 칼국수 전문점이라는 황토기와집은 송강동과 관평동에서 꽤 인기가 있는 집입니다. 이 근처 먹을만한 칼국수집이 많지 않기 때문이기도 한데 사람은 항상 북적거리더군요. 나름 분위기 좋은 외관을 보여주는 이 음식점을 들어가봅니다. 이곳을 다녀온지 몇개월이 지나서 겨우 지금 올리게 되..

모르는 곳에 숨겨져 있는 대전 칼국수집

규모는 그다지 작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ㅎㅎ..이곳 정말 늦게 포스팅하지만 요 근래에도 가끔은 들르는곳입니다. 이곳의 이름은 바로 오시오 칼국수라는 곳으로 오시오..맛을 보여드리겠소라는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야외 테라스까지 준비가 되어 있어서 한..

숯불구이보다 강렬한 칼국수 맛집

이 음식점의 상호명은 '옥수숯불구이'입니다. 그렇지만 칼국수의 수준이 숯불구이보다 더 나아보이는 맛집입니다. 옥수 숯불구이라..옥수가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곳은 그다지 음식점이 많은곳이 아니지만 이곳의 간판은 상당히 눈에 잘 띄이는 편입니다. 이곳의 사진을 찍는데 바로 옆에..

자꾸만 먹고 싶은 칼국수 '칼만사' (식객 312)

이곳이 칼국수집의 마지막일까요? 아니겠죠 대전도 어디인가 숨겨져 있는 칼국수집들이 있을겁니다. 우리밀은 가을에 파종해서 월동 후 초여름에 수확합니다. 이곳 신도칼국수는 61년에 창업해서 지금까지 이어져왔으니 초중기에는 수입 밀가루로 맛을 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밀은 6.25전쟁이후..

기차역에서 닭을 잡아먹어보다 -방동역가든 (식객 299)

대전에서 돌아다니시다가 보면 방동역은 찾아보실 수는 없을겁니다. 그러나 방동역을 표방한 가든은 있습니다. 이곳을 찾아가보면 기차한칸을 식당 옆에다가 가져다 놓고 음식점을 하고 있습니다. 시골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놓은 음식점 시골의 정취가 그대로 살아 있는듯 합니다. 얼마전에 1박 2일에..

신문과 블로그가 합친 시너지 효과

지금도 대전에서는 유력한 일간지인 충청투데이에 제 글이 실리고 있습니다. 재미난 일이기도 하면서 블로깅을하는 유쾌한 기분입니다. 주로 맛집이 올라가는 편이지만 저의 다른글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벌써 충청투데이에 글이 올라간지 1년이 넘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좋은글과 좋은 컨텐츠를 제공..

오징어가 칼국수속으로 들어갔네? (식객 265)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시는 요청에 따라 대전의 오징어 칼국수집을 올려드립니다. 이곳도 꽤 오래된곳입니다. 1979년부터 시작했다고 하니 어언 30년이 넘었군요. 경동 오징어 국수는 동구쪽에서 서민들의 음식을 대변하는곳이었습니다. 극상의 맛은 아니지만 적당한 가격에 해물과 같이 먹을수 있는 면..

몸에 좋은 음식은 입과 눈이 즐겁다. (식객 246)

친한 이들과 건강에 좋은 식사를 하는것은 무엇보다도 즐겁습니다. 집 가까운곳에 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하는곳이 여러있습니다. 이전에도 한번 소개한곳인데 다른 음식도 주문해봤습니다. 고소한 국물이 인상적이었던 손칼국수입니다. 육회도 한번 주문해봅니다. 이곳의 육회는 잘 숙성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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