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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 10

한그릇 뚝닥 갈비탕으로 먹었어요. 홍천뚝배기

오래간만에 옛날식으로 끓여낸 갈비탕을 먹었는데요. 갈비탕의 진득함과 함께 영양이 가득 들어가 있는 것 같아서 한 끼로 잘 해결했습니다. 이 음식점은 고령군의 모범음식점으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고령군청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고 공무원분들도 많이 찾아올 것 같다는 생각이 ..

이 음식점은 점심에 160만원만 번다

요즘 물가가 비싸다지만 갈비탕 한그릇에 8,000원이면 비싼편입니다. 그 비싸다는 서울도 8,000원정도인데 이집은 어떤 맛이길래 그럴까요? 명실상감한우는 지난주에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등산을 하고 나서 먹는 명실상감한우의 갈비탕도 괜찮은 수준입니다. 명실상감한우라는 음식점을 다시 찾아..

복날에 먹는 삼계탕과 갈비탕 '이조' (식객 316)

영화를 보려고 롯데 시네마를 찾아갔습니다. 마침 복날이군요. 그래서..다른곳을 가기도 그렇고 해서 롯데백화점 9층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백화점에 입점함 음식점의 특징이라면 기본은 하지만 포인트는 좀 부족합니다. 먹을한 하지만 대부분 2% 부족함을 가지고 있죠. 지민이도 먹으려고 준비중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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