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6차 친환경 발효산업의 자연바라기 발효산업이 커지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0년으로 아직 채 20년이 되지 않았다. 한민족의 지혜가 담긴 발효산업은 현재 기초연구가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지만 식품의 발효를 통해 얻은 효소를 중심으로 한 실용화가 필요한 상태이다. 서대산에는 십수년 전부터 약초식물을 재배하며 보급.. 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충청) 2017.11.12
복날 금산 삼계탕과 스파로 몸보신하기 음식점명 : 김정이 삼계탕 음식점주소 : 충남 금산군 금산읍 인삼약초로 33 Tell 041-752-2678 | 이면도로 Menu 삼계탕 (12,000), 전복삼계탕 (20,000), 특삼계탕 (17,000), 특전복삼계탕 (24,000), 동충하초삼계탕 (17,000) 7월 12일은 하지로부터 세 번째 경일은 일 년 중 더위가 가장 심한 세 절기 중 하나라는.. 전국의 맛집(1000)/지민食客(충청도) 2017.10.03
머드축제에서 미리 만난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가 금산인삼만 나오면 눈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축제가 폐막했지만 머드 축제가 한참 열릴 때 그 공간에서는 금산 세계인삼 엑스포를 알리는 공간이 따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저도 머드 축제장을 찾아서 즐.. 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충청) 2017.09.04
약초의 고장, 금산의 3대 시장 금산수산센터, 생약시장, 도매시장 인삼의 약초의 고장이라는 금산에는 3대 시장이 있는데요. 금산군내에는 인삼과 약초를 파는 금산 수산센터, 생약시장, 약초도매시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약초의 고장답게 정말 많은 종류의 약초와 인삼들이 있더라구요. 상당히 넓은 면적에 시장이 조성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어디서 .. 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충청) 2017.08.21
1,500년 인삼의 역사 문화로 꽃피우다. 작년에도 금산의 인삼축제를 가본 적이 있는데요. 올해는 작년과 다른 점은 전국적인 규모의 금산세계 인삼 엑스포로 개최가 된다는 것입니다.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충청남도와 금산군이 개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재청, 한국관광공사, 한국인삼법인이 후원하는 행사입니다. .. 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충청) 2017.08.16
올 겨울 첫 서리가 내린 금산 이치대첩지 금산군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 옛날에는 배티재라고 불리던 곳이 있다. 배티재는 한자로 이치라고도 부르는데 산과 산을 연결하는 곳은 전략상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점하는 경우가 많았다. 금산군에서 완주군으로 넘어가는 이곳 이치에서는 임진년 7월에 큰 전투가 있었다. 지금은 잘 포.. 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충청) 2017.01.23
서해안에서 가장 큰 석불이 있는 금산 미륵사 미륵이라는 이름은 불교에서 널리 사용되는 신앙이기도 하면서 특정 대상을 의미하기도 한다. 미륵이라는 이름이 앞에 붙은 보살은 도솔천(兜率天)에 태어나기를 바라는 상생신앙(上生信仰)과 미래에 인간세계에 태어나 중생을 교화할 미륵불의 구원을 갈망하는 하생신앙(下生信仰)이 .. 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충청) 2016.11.09
조헌 선생과 우암 송시열의 흔적 수심대 금산에는 조헌선생이 전사한 흔적 칠백의총이 있는 역사흔적이 자리하고 있다. 그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수심대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사람들의 발길은 생각보다 적은 편이다. 수심대라는 곳은 금산군 복수면 곡남리 252에 위치한 곳으로 중봉 조헌선생이 짓고.. 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충청) 2015.06.10
글램피아 월드, 글램핑 딱 한번으로 족해요 그늘막 텐트와 테이블등을 들고 여행가본적은 있지만 세트로 잘 꾸며서 가본적은 없다. 이전 회사직원들과 같이 여름의 낭만(?)을 느껴보고자 하는 마음에 가본 글램핑 혹시나 해서 역시나 온다는 그 기분은 그대로 만끽한듯 하다. 금산의 글램피아 월드라고 해서 글램핑 세트가 잘 구성.. 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충청) 2013.10.01
올여름을 불태울 만한 휴가지 천내리 올해 여름은 유달리 덥게 느껴집니다. 최고온도를 경신하는것 같은데 그냥 바깥만 나가도 땀이 줄줄 흘러내립니다. 이렇게 덥게 느껴지는것은 몸이 나이를 먹었다는 흔적같기도 해서 씁쓸~~ 그래서 물이 있는곳으로 여행을 가는것이 더 즐겁게 느껴집니다. 아는 동생의 집이 별장이 있다.. 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충청) 2013.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