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에는 금산군에 자리한 금빛시장에는 먹거리, 푸드마켓, 플리마켓, 공연, 인러스트페어가 열리는 11월 장이 열렸는데요. 이날 사생대회, 백일장, 금빛찬란한식탁, 스탬프투어, 주민버스킹 공연등이 열렸다고 합니다. 금산군에서 가장 젊은 분들이 모여서 장사를 하는 곳이 금빛시장입니다. 충청남도뿐만이 아니라 서울및 수도권을 제외하고 지자체가 추구하는 것은 연령대가 높아지는 것에 대한 대책과 청년들이 정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금산군에서도 금산금빛시장 청년몰 점포를 운영하여 청년들의 공간을 만들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금산금빛시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금산군의 옛 사진을 전시하고 있는 전시전이 열리고 있는데요. 특정기간이 아니라 상시 진행되는 전시전입니다. 금산군의 금빛시장이 자리한 이곳은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