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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8

'드라이브 앵그리' 성인을 위한 잔혹한 드라이빙

드라이브 앵그리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출연한 작품으로 성인을 위한 영화이다. 내용은 별다른것이 없다. 악마와 머 종교에 대한 맹신등을 다루고 있지만 잔인한것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3D로 만든만큼 영화속에서 사용하는 무기에 상당히 집중하고 있다. 튀어나오는듯한 무기..

3DTV 논쟁은 시장을 키우기위한 쇼?

삼성과 LG의 진흙탕싸움으로 보이는 3DTV의 논쟁은 결국 시장을 키우기 위한 쇼라고 보여진다. 서로의 기술력을 우위에 놓고 시장에서 자신 제품의 파이를 키우기 위한것으로 보이지만 결과적으로 LCD, LED TV로 이어지는 소비자의 심리적인 저항을 무너뜨리면서 주머니에서 돈을 끌어내기 위한 느낌이 ..

18,000원 VS 17,500원 전혀 다른 문화생활비교

설명절에 두곳을 다녀왔습니다. 하나는 말많은 영화 그린호넷이고 하나는 바로 대전 아쿠아월드입니다. 두 곳의 문화생활을 하기 위해서 지출된 비용은 비슷합니다. 어떤것이 나을지는 사람들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전 그린호넷이라는 영화를 기준으로 본다면 대전아쿠아월드의 손을 들어주고 싶군..

'쏘우 3D' 강하고 잔인한 공포는 이정도

쏘우가 처음 나왔을때의 충격감은 대단했다. 그다지 예산은 많이 들지 않았지만 끝부분의 반전은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만족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특히 삶에 감사할줄 모르는 현대인들을 꼬집는듯한 직쏘의 극한적인 태도는 때로는 반감을 때로는 통쾌함을 선사했다고 볼 수 있..

20대 초반의 정열은 어디로 갔는가?

얼핏..옛날의 흔적을 찾다보니 어언..14년전에 그린 도면을 발견을 하였다. 도시공학을 전공한 사람으로 복학하고 바로 프로젝트에 투입되어서 제도판에 그렸던 도면이다. 보통 이쪽계열에서는 방향과 축적이 없으면 그림이라고 표현한다. 아무튼 isometric의 형태로 대전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면을 ..

블러디 발렌타인! 잔인함의 미학이 스물스물

블러디 발렌타인 2%부족하고 해리포터 시리즈중 가장 늘어지면서 지루한 영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덕분에 작은영화관을 차지하고 있는 비운의 공포영화이다. 공포는 여름의 또하나의 이슈이다. 왜 인간은 공포를 탐닉하게 되는것일까라는 물음표를 던져보지만 인간의 근본에 공포가 큰 부분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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