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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8

블레이드의 주인공들을 영입하다

디테일이 좋은 피규어가 있어서 이번에는 블래이드의 흉상과 아비게일 휘슬러의 전신 12인치 모델을 영입했습니다. 가격도 좀 있어서 출혈이 조금 있었습니다. 제시카 비엘이 연기한 아비게일 휘슬러는 휘슬러의 딸로 나옵니다. 12인치 모델로 시원스런 제시카 비엘의 비주얼때문에 나름 사랑을 받았..

미국을 지켜주는 아이언맨 피규어

아이언맨 피규어가 제대로 된것이 두개 있습니다. 물론 CGV에서 콤보형식으로 가져온것도 있지만...그것은..`쩝...ㅎㅎ 아무튼 두개는 마블 아이언맨 마크3 고토부키야 버스트와 아이언맨 마크2 코토부키야 무비 스테츄입니다. 아이언맨을 매우 재미있게 보기도 했지만 피규어중에서도 비교적 높은 완..

피규어는 장난감의 추억을 먹고 산다.

어릴때의 장난감을 지금까지 가지고 계신분 계신가요? 아마 지민이는 커서도 기억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장난감과 피규어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보통 피규어라고 하면 관절이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 다양한 동작을 표현할 수 잇는 인간.동물 형상의 모형 장난감이지만 기능보다 비쥬얼에 집중한 ..

해리포터의 호그와트 성을 영입하다.

해리포터 참 오래된 시리즈로 사람들에게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명성만큼 영화는 아주 재미있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피규어는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몰라 이번에 구매해봤습니다. 지민이를 보아서 알겠지만 크기가 작지는 않습니다. 물론 잘 포장도 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330,000원짜..

피규어 캐러비안의 해적과 스파이더맨

캐러비안의 해적은 시리즈물로 아주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이다. 무언가 꿈이 담겨있고 그시절의 향수가 느껴지는 영화 물론 한반도는 그런 해적이 판치는 시대가 지금까지 없었다. 그러나 헐리우드의 문화에 물들어서 그런것일까? 무언가 향수가 느껴지고 꼭 그런곳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은 생각도 ..

피규어 트랜스포머 디테일을 보다

피규어중 가장 피규어스럽지 못하고 장난감에 가까운것이 트랜스포머이다. 디테일하게 만든것도 찾아보기 힘들고 너무많은 제작회사들이 있어서 퀄러티도 제각각이다. 트랜스포머는 아바타가 나오기전까지 CG에서는 독보적인 존재였다. 눈앞에서 현란하게 변신하는 모습은 가히 기술적인 부분이나 ..

피규어 반지의 제왕의 디테일을 보다

피규어하면 어떤이들은 장난감을 생각하고 어떤이들은 수집광을 생각한다. 보통 피규어라고 하면 관절이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 다양한 동작을 표현할 수 잇는 인간.동물 형상의 모형 장난감이지만 보통 영화속의 주인공들을 피규어로 수집을 하게된다. 가격도 천차만별이어서 저같이 헝그리하게 ..

책과 함께하는 우리집 서재

지민이의 항상놀이공간이며 무슨이야기인줄 몰라도 하나씩 빼보고 하는 서재입니다. 아직은 작은편이지만 나중에는 미니도서관처럼 만들생각입니다. ^^ 저 책상이 제작업공간이면서 공부하는 공간입니다. 지민이 포즈위에 있는칼이 바로 프로도베긴스가 사용했던 검 스팅입니다. 여기는 렌즈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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