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경제이야기

홀쭉한 소비가 가능하다는 BC카드 스마트 오더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2. 7.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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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에는 스마트 오더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는데 기존의 스탬프카드의 단점을 보완한 서비스이다. 상당히 많은 서비스들이 급속하게 스마트폰으로 옮겨가고 있는듯 하다. 이제 앱의 숫자는 단순히 그 숫자를 넘어서 우리의 생활에 정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듯 하다.

 

BC카드의 스마트 오더’ 어플리케이션은

▲가맹점 방문 시 실물로 제공받은 스탬프 카드를 가지고 오지 않아 다른 카드로적립

▲분실 시에 그간 적립 받은 내역들을 보장받지 못했던 불편들을 보완해 스탬프 카드를 모바일로 저장해 카드결제와 연계해 자동으로 통합·관리해주는 서비스다.

스마트 오더 이벤트

 

~  7월 31일 :  전국 탐앤탐스 매장에서 BC카드로 5000원 이상 결제하면 모바일 스탬프 1매를 지급

5매를 모으면 ‘아이스초콜릿’ 교환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진행

 

~ 8월 31일 :  전국 배스킨라빈스 및 던킨도너츠 매장에서 5000원 이상 결제시에도 모바일 스탬프 1매를 지급

5매를 모으면 전국 배스킨라빈스 및 던킨도너츠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해피콘 5000원권’ 교환 쿠폰을 제공 

 

 

 

바야흐로 스마트앱 전성시대

 

최근 BC카드는 스마트폰 환경에서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듯 하다. 모바일 결제시장에서의 다른 카드사에 앞서기 위해 BC카드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만족도를 높이려고 많은 노력을 하는듯 하다. 

 

결국 소비자의 혜택을 어떻게 찾아주며 할인되며 결제등에 소요도히는 시간을 얼마나 줄여주냐가 대부분 서비스가 가진 핵심 포인트인듯 하다. 카드라는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 BC카드사에서 나오는 서비스들이나 오프라인과 연계된 각종 서비스는 소비자가 있어야 의미가 있다.

 

손안에 불편한 컴퓨터라고 불리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서비스는 점차로 확대되고 있는 형국이다. 스마트오더의 기획의도는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해서 가맹점 방문 전에 해당 가맹점의 서비스 및 상품을 조회하고, 할인된 가격에 예매 및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가맹점을 방문하여 기다리며 결제 등에 소요되었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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