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일상다반사

'아이리스 화이트' 하얀속살에 고소한 쿠키가 듬뿍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1. 11. 17. 08:00
728x90
반응형

가지고 다니면서 맛나게 먹을수 있는간식이란? 바로 아이리스 화이트 같은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쿠키&크림은 씹히는맛에 녹이는 맛을 첨가한 느낌의 간식입니다.  게다가 화이트 초콜릿의 경우 더 부드럽게 느껴져서 그런지 달달한 맛이 배가 되는 느낌이 강하죠.

 

 

아이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에 참 좋게 만들어졌습니다. 네모난 초콜릿통의 형태가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간간히 하나씩 빼먹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등산을 다닐때 가지고 다녀도 좋을듯 합니다.

 

가격은 한통에 3,000원으로 이렇게 곰꼼하게 쓰여져 있는 원료의 생산지나 각 구성요소를 읽어보는것이 요즘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쿠키가 12%정도 들어가 있습니다. 아이리스 쿠키 & 크림 화이트...간식 이름도 이제 상당히 긴편입니다.

따서 먹기 좋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살짝 손가락을 걸어서 대각선방향으로 잡아당기면 됩니다. 아이들도 쉽게 따서 먹으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 이렇게 지렛대원리를 이용해서 살짝 당겨주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오픈이 됩니다.

하얀 속살이 살포시 이렇게 노출이 됩니다. 쿠키는 생각보다 많이 눈에 띄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한입넣어보니 바타입의 아이리스 화이트와 상당히 유사한 맛인데 처음 느낌이 조금더 미끌거리는 느낌이 살짝 듭니다. 아무래도 살짝 코팅을 한번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본 포스팅은 해태제과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