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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지민이의 예술수준의 막춤 'we no speak americano'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1. 3. 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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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참 유행하는 노래중에 we no speak americano가 있습니다.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서 지민이에게도 들려줘봤더니 지민이는 아주 난리입니다. 예능프로 강심장이나 무한도전에서 연예인들이 이 노래에 맞춰서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2009년 욜란다 비 쿨과 디컵이 공동작업을 시도하여 이루어낸 결과물로 중독성 가득한 감각적인 댄스 곡입니다.

우리는 미국말 몰라요라는 아주 당당한 노래입니다. 영어에 올인하는 한국사람들에게는 참 의미심장한 노래가사입니다.

싱글 앨범 이 곡은 작년 9월에 나왔는데 거의 2011년에 많이 유명해졌습니다.

 

 

 

Comme te po’ capì chi te vò bene [옴마다 밥 까비 이키다보 베든]
내가 당신을 좋아 한단걸 당신에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요?
si tu le parle ‘mmiezzo americano? [시두라 바르라 미에짜 아메리카노]
당신이 영어를 잘 모른다면 말입니다
Quando se fa l’ammore sotto ‘a luna [꽌다 자 빨라모라 쏘파루나]
달빛 아래에서 사랑을 나눌 때
come te vene ‘capa e di: “I love you?" [코옴마 다 베는 카베 디 아이러뷰]
당신이 어떻게 "사랑해요" 라고 말 할 수 있나요?
Pa pa l’ americano [빠빠라메리카노]
그는 미국사람인척 하지요
Pa pa l’ americano [빠빠라메리카노]
그는 미국사람인척 하지요
Pa pa l’ americano [빠빠라메리카노]
그는 미국사람인척 하지요
Fa l’ americano [빠랄메리카노]
미국사람인척 하지요
Pa pa l’ americano [빠빠라메리카노]
그는 미국사람인척 하지요
Pa pa l’ americano [빠빠라메리카노]
그는 미국사람인척 하지요
whïsky soda e rockenroll [이쓰게 쏘라이 라께로]
위스키를 마시고 록큰롤을 추면서요
whïsky soda e rockenroll [이쓰게 쏘라이 라께로]
위스키를 마시고 록큰롤을 추면서요
whïsky soda e rockenroll [이쓰게 쏘라이 라께로]
위스키를 마시고 록큰롤을 추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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