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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99%라는 제품은 사과도 나왔지만 이제 복숭아라는 제품도 나왔습니다. 보통 유아나 어린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염려되는것이 사탕같이 단제품들입니다. 물론 이에도 안좋은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밥을 멀리하고 과자등의 주전부리만 해서 부모의 속을 끓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많은 과자 제조사들은 사탕이나 과자를 만드는데 있어서 영양분이나 단맛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복숭아과즙만 99% 넣어서 만들었을까요? 게다가 국산복숭아입니다.
한봉을 다 뜯어봐도 이렇게 딱 10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아담하게 생긴 생생 99% 사탕..10개뿐이 안들었어요 ㅡ.ㅡ
복숭아 착색향을 넣고 설탕등으로 만든것보다는 훨신 몸에는 좋을듯한 생생 99%는 사탕 먹는다고 꾸짖지 않아도 될 지민이용 간식이 될것 같은 생각이 사과에이어서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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