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몬드리안을 닮은 초콜렛 '리밸런스'

화가 몬드리안을 아시나요?

 

몬드리안은 네덜란드 화가로 신 조형 예술의 주창자이자 추상 회화 창시자라고 합니다.

 

대상을 순회하여 기본적인 구성 요소를 찾아내어 가장 아름다은 비례를 탐구했다는데 꼭 건축에서 황금비율을 연상케 합니다. 그런데 Rebalance 발리라는 초콜렛도 있어서 한번 먹어보기로 합니다.

 

30%팻다운이 되었다는 초콜렛을 보니 먹어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초콜렛을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먹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R이 크게 포장지를 장식하고 있는것을 보아서 되돌리고 싶다던가 다시 무언가를 하고 싶어하는 요즘의 추세를 읽을수 있습니다.

원료의 맛이 많이 아는 발리 초콜렛의 지방을 감소시켰다고 합니다. 어떤 수치인지를 다운시켰는지는 명확하지는 모르나 30%라는것을 크게 표시해주고 있씁니다. 코코아 자체는 달지 않다고 합니다.

각종성분도 자세히 읽어주시고...어만 바코드만 명확히 찍혔네요. ㅎ

자 이것이 지민이나 여성이 좋아하는 지방이 감소되었다는 그 초콜렛입니다.

이렇게 몬드리안이라는 화가에 대해서 잠시 공부해보기로 합니다. 몬드리안은 유명한 화가죠.

몬드리안은 본명은 Pieter Cornelis Mondriaan. 1872. 3. 7 네덜란드 아메르스포르트~1944. 2. 1 미국 뉴욕 시.데 스테일이라고 알려진 추상미술 운동의 대표적인 화가.개요그의 작품은 20세기 미술과 건축 및...

 머 복잡하게 생각하기 싫다고 하면 이렇게 맛있거 먹어보는겁니다. 그런데 초콜렛양이 정말 작아졌습니다. 지민이가 혼자 먹어도 모자랄정도입니다.덕분에 초콜렛을 많이 먹지 못하게 하는 수고를 덜할수가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