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일상다반사

'아이리스 밀크' 달콤하고 부드러운 미니초콜렛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1. 5. 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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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라는 초콜렛을 보는순간 이제는 이런 간식도 먹기좋게 그리고 보기좋게 만들어야 팔리는 세상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끔 합니다. 제품명에 IRIS라는 문구룰 보니 모 방송사의 드라마 이름이 연상이 됩니다. 쿠키&크림은 씹히는맛에 녹이는 맛을 첨가한 느낌의 간식입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에 참 좋게 만들어졌습니다. 네모난 초콜릿통이 차에다가 놓고 먹으면 여름에 다 녹아서 못먹겠죠? ㅎ

이 한통에 들어간 열량이 370kcal인가요?

이렇게 곰꼼하게 쓰여져 있는 원료의 생산지나 각 구성요소를 읽어보는것이 요즘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역시 열에 약하니 차량이나 실외에 보관하지 말라는 문구가 쓰여져 있습니다.

자..지민이 모델이 다시한번 나서줍니다. 역시 지민이가 모두 먹어버렸다는..

이렇게 다기가 쉽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지렛데원리를 이용해서 살짝 당겨주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오픈이 됩니다.

자 카카오분말이 표면에 묻어져 있는데 우선 하나를 먹어도 부담이 없을만큼 아담한 크기이지만 맛을 충분히 느껴볼수 있는 수준은 되는것 같습니다. 아삭아삭거리는 느낌의 초콜릿인데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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