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일상다반사

'썬키스트' 사탕으로 먹는 과즙사탕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1. 5. 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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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는 그다지 맛있지 않다는 썬키스트 사탕은 어른들에게 더 잘맞는 사탕같습니다. 실제로 과즙이 들어간 사탕이라는 썬키스트는 저도 자주 접하는 사탕입니다. 그중에서 지민이가 좋아하는 사탕은 따로 있습니다. 과즙이 들어가 있어서 전반적으로 상쾌함이 괜찮은 썬키스트는 1회 제공량(2개) 칼로리 : 35kcal / 탄수화물 9g / 당류 5g / 단백질 0g / 그외 지방, 콜레스테롤, 나트륨 모두 0%라고 하네요.

 

 

지민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하나 뜯어 봅니다. 포도맛과 레몬, 오렌지맛이 한꺼번에 들어가 있는 썬키스트 사탕..가격이 조금 있어서 미용실등에서는 별로 없더군요.

요즘은 사탕봉지도 많이 짝아진것 같습니다. 썬키스트 사탕은 신과즙이 많이 들어있어서 과하게 먹으면 입안이 헙니다.

상큼한 3가지 맛 과일에 달콤한 과즙쨈이 듬뿍 들어가 있다는 문구가 더 믿음이 갑니다.

과일과즙이 14%가 함유되어 있다는 후레쉬한 정통 과일캔디..ㅎ

이건 레몬맛입니다. 썬키스트 사탕중 가장 신맛을 자랑하죠.

이런 오렌지맛으로 약간 시면서 달달한 맛이 나는것이 좋죠.

이건 지민이가 좋아하는 포도맛 썬키스트입니다.

빨아먹다가 보면 속에 과즙을 접할 수 있다는 썬키스트 사탕

 

자주 사먹는것은 아니지만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아이들에게 조금은 먹여주어도 괜찮을 것 같은 사탕입니다.

 

오히려..제가 심심할때 자주 먹는 사탕이 썬키스트 사탕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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