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마이크로 트랜드

6살에게도 노트북이 필요하다.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0. 6. 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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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노트북이나 PC는 생활속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IT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상당수는 매일하는 컴퓨터를 집에서까지?..

 이제 지민이도 컴퓨터를 제법하는지라..지민이 맘용 PC를 장악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책보다가 TV를 지켜보고 있는 지민이..이제 지민이 전용 노트북도 생겼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미니노트북인데 이제 지민이가 가지고 놀게 되었네요;  

이것은 UMPC로 TV와 연결되어서 컨텐츠 감상용으로 쓰입니다.

머 화면 터치가 되긴한데 화면이 참 작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노트북으로는 이제 작업을 감당할수가 없어서 하나 영입했습니다.

집에서 일하는 경우가 이제 많이 발생해서..어쩔수 없이 하나 를 구입 

삼성센스를 비롯해서 후지쯔나 다양한 제품의 노트북을 사용했지만 ACER는 처음구입합니다.

스펙이 좋습니다. Intel i5 processor에 NVIDIA GT 320M, 4G Memory, 15.6 HD LED..

제 작업으로는 딱 적합한듯 합니다. 

맥도 고려했지만 제가 직접 아이폰개발할것 아니라..기획을 위한 문서작업위주라서..쩝 이번에는 패스 

나름 디자인이나 도장상태가 괜찮습니다.

스펙은 좋으나 Windows 7이 원래..많이 잡아먹어서..생각만큼의 퍼포먼스는 안나오는듯 합니다. 

 

PC를 기반으로 하는것이 주업이 아닌 분들이야 인터넷이 취미수단이지만 우리가족은 모두 각기 노트북이 필요한듯 합니다.

물론 지민이가 지금은 쥬니어게임위주로 하겠지만 슬슬..가르칠것들이 생겨날듯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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