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맛집 (1000)/食客의 요리

집에서 먹는 오리야채볶음 (식객 245)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0. 3. 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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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으면 통닭, 피자, 보쌈, 등등 야식이 자꾸 자신을 유혹하곤 합니다.

 배달음식에 대한 청결에 대한 문제가 TV에 방영되고 나서 잠깜 움츠렸지만 아직도 많은이들의 친구(?)죠

지민이가 요즘 삼매경에 빠진 게임은 바로 저것 네이버의 쥬니어 게임입니다.

아케이드형 게임도 있고 횡스크롤형 게임도 있는데

한글도 명확히 읽지 못하는데 알아서 잘 들어갑니다.  

 찍고 있으니까 지민이가 바라봅니다.

하루에 게임시간은 작업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주로 하게 되는데 2~3시간은 족히 하는것 같습니다.

이날 주문한 오리야채볶음 (13,000) 입니다. 

집에서 훈제닭은 가끔 주문했는데 오리 야채 볶음은 처음 봤습니다. 

깔끔하게 담겨오는것이 그래도 마음에 듭니다. 

그렇게 맵지는 않은데 약간 칼칼하긴 했군요. 

그래도 오리라는것이 조금은 더 건강할것 같은 요리재료입니다. 

 

물론 야간에 먹는것은 무엇이든지 위에 부담을 가게 하기는 합니다. 

무엇이든지간에 적당한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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