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서울)

지민이 COEX 아쿠아리움 탐방기 세번째

어린왕자같은 식객 2008. 9. 25. 13:41
728x90
반응형

이제 지민이는 아마존 열대우림을 지나서 이제 키즈 아쿠아리움과 맹그로브와 해변으로 들어갑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비버의 놀이 생각보다 덩치가 크더군요. 지민이 만한것 같습니다.

 

 자그마한 악어입니다. 작아도 악어는 악어죠.

 

 이곳은 키즈 아쿠아리움으로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들만의 키즈 아쿠아리움.
키 100~130cm에 꼭 맞는 전시높이와 체험도구 등, 어른들에게는 오히려 불편한 공간. 철저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그들만의 세상이라고 하네요.

 친구들을 사귀어서 같이 놀고 있는 지민이

 이제 본격적인 바다로의 여행 시작.
낭만의 카리브해와 쪽빛 바다 지중해, 이국적인 홍해, 거대한 바다 태평양과 그 속의 아름다운 산호초 정원과 물고기들. 세계에서 가장 춥다는 남극과 북극의 바다까지, 세계 곳곳의 바다의 물고기를 모아놨습니다.

 이것은 육지게입니다.

 

 

 

 

 

 

 

 사람들에게 인사를 해서서 인기가 많은 카우노즈 레이를 찾아보세요. 수조 벽에 가까이 와서 인사를 한답니다. 손으로 만지지는 말고, 눈으로만 보세요!

 

 이제 본격적인 바다로의 여행 시작.
낭만의 카리브해와 쪽빛 바다 지중해, 이국적인 홍해, 거대한 바다 태평양과 그 속의 아름다운 산호초 정원과 물고기들. 세계에서 가장 춥다는 남극과 북극의 바다까지, 세계 곳곳의 바다 물고기들이 한가득합니다.

 

 산호초 앞에서 사진한장을 찍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