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서울)

지민이 COEX 아쿠아리움 탐방기 두번째

어린왕자같은 식객 2008. 9. 2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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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계속 COEX 아쿠아리움을 내부를 지민이가 돌아다닙니다.

 

 

 아마존 열대우림으로 가기전 길목에 있는 베스를 낚는 마네킹 모형입니다.

 건너편에 위치한 PC 셋트..무척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드는군요.

 바로 과일박쥐입니다. 열대우림 길목을 지키고 있는데 무척 자연스러운 모습들입니다.

 다람쥐 원숭이들이 있는데 여기서는 잘 안보입니다.

 저 멀리 돌아다니고 있는 지민이 모습이 얼핏 보입니다

 그 사납다는 늑대거북입니다. 무는 힘이 무척 강해서 물리면 잘린다고도 하더군요.

 

 심해에서서 살만한 물고기들의 모습입니다. 아마존에서는 이런 물고기들이 많은가 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담수어 '피라루크'
무척 크죠? 그런데 이 물고기는 새끼랍니다. 이 새끼 피라루크가 점점 클수록 꼬리부분의 빨간비늘이 더욱더 선명해지는데, 그 비늘이 얼마나 단단한지 연장으로도 이용한다네요. 오셔서 확인하세요!

 아마존에 사는 ‘파쿠’는 잡식성이라서 뭐든 잘 먹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파쿠’가 다이어트를 해야 할지 자세히 살펴보세요.

 다시 아기자기한 꽃붕어들의 세상으로..

 열심이 돌아다니는 지민이

 이게 바로

˝사람살려!˝를 세번 외치기 전에 뼈만 남기고 모두 먹어치운다는 무서운 식인물고기, 피라냐. 은빛으로 반짝이는 수많은 점들이 인상적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피라니아 수족관 앞에서 지민이 사진 한장 찰칵

 

 아마존 열대우림으로 들어온듯한 착각

 

 

 2006년 여름에 비버 부부가 수족관에 새로 놀러왔어요. 이젠 밤낮이 바뀌어서 낮에도 움직이는 걸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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