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경기)

2008년 지민이 여름여행 강화도편 세번째

어린왕자같은 식객 2008. 8. 1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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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의 숙소에서 즐긴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역시 야외에서 구워먹는 고기를 즐기고 싶었기에 팬션을 많이 찾기 마련입니다.

 

지민이와 수영을 하고나서 팬션에서 차려준 바베큐 야외시설(만원)에서 고기 및 야채등을 준비한다음 시작을 했습니다.

 

 지민이도 수영을 다하고 나서 신나게 바베큐장으로 뛰어 내려오고 있습니다.

 

 유달리 팬션에서 친해진 견공과 함께 즐거운 한때

 강화도의 노을이 머무는 팬션에서 노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활짝웃는 지민이 사진

 저희가 준비한것은 다먹고 딸 네명과 온 가족의 바베큐모습입니다. 합석한 덕분에 너무 과하게 먹었습니다.

 다른 가족과 즐거운 한때?

 지민이가 오래간만에 이쁜 포즈를잡아봤습니다. 이제 나이를 한살 더먹어서 그런지 저 포즈도 보기 힘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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