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어 Walking in Memphis, 가수 보다 배우로 기억되는 사람 수많은 앨범을 발매했음에도 불구하고 셰어는 가수로서 유명한편은 아니다. 오히려 배우로서 더 알려져 있다고 볼 수 있다. 더 월, 귀여운 바람둥이, 이스트윅의 악녀들, 버레스크등의 영화를 통해서 말이다. 그러나 그녀가 가수로서 내가 인지한 곡이 있다. 1997년에 방영된 X파일 시즌5의.. 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My favorite song 2015.06.29
미드 매력적 여성캐릭터 열전 & 상식 미드를 보면 빠질수 없는것이 바로 여성 캐릭터이다. 대부분의 일을 남성이 다하는것 같지만 여성의 비중이 점차로 높아지고 있는것은 부인할 수 없다. 내가 본 미드중에서 인상깊었던 여성배우들 ^^ 1. X파일의 스컬리 1968년생의 질리안 앤더슨으로 매력적인 얼굴에 지적으로 보이는 캐.. 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컬쳐 21 2014.08.26
나만의 컨텐츠 VOD Top 20편 1970년대 이전을 살아보지 않은 입장에서 과거 찰리채플린의 무성영화라던가 반항아이미지의 제임스딘이라던가 마럴린 먼로의 영화가 정말 재미있다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듯 하다. 그렇다고 해서 예술작품같은 영화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기억에 남을만큼 재미있게 본영화나 드.. 영화를 보다(1000)/20세기영화 2014.04.15
Fire, 방화범은 세상의 모든것을 태우고 싶다 불이라는것은 창조이면서 파괴의 아이콘이다. 에일리언 시리즈의 프리퀼이였던 프로메테우스라는 제목은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둔 그리스 신의 이름이다. 무언가를 창조할 수 있는것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창조의 힘으로 동물과 인간의 경계를 가르는 수단이 불을 만드는 능력이기도 .. 영화를 보다(1000)/20세기영화 2013.07.16
Hell Money, 지옥의 돈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 어떤짓을 해서라도 돈을 많이 벌면 그만이라는 사람들이 넘치는듯 하다. 각종 비리등을 통해 돈을 횡령한 사람들의 기사의 댓글보면 몇년살고 저돈이면 나도 하겠다라는 글들이 적지 않다. 96년 3월 29일 공중파를 탄 이 스토리는 시즌3의 19번째 에피소드로 Jeffrey Vlaming이 각본을 쓰고 Tucke.. 영화를 보다(1000)/20세기영화 2013.07.11
그로테스크, 순수하게 시작하여 악마가된 이야기 그로테스크(grotesque)라는 작품은 X파일 시즌3의 14번째 에피소드로 다루어진적이 있다. 하워드 고든에 의해 쓰여졌으며 Kim Manners에 의해 디렉팅된 작품으로 96년 2월 2일에 공중파를 탔다. 그 의미가 환상적이면서 몽환적이어서 그런지 1998년 미국과 2008년 일본에서 공포영화로 만들어진바 .. 영화를 보다(1000)/20세기영화 2013.06.19
'포스 카인드' X파일의 외계인 미스터리 여전사인 밀라 요보비치가 출연했다고 해서 흥미를 끈영화인 포스 카인드는 말그대로 페이크 다큐를 표방하고 있지 않다. 얼마전 포스팅했던 파라노멀 액티비티와 유사한 스타일의 영화같기도 하지만 좀더 짜임새 있으면서 유명세가 있는 배우가 출연했다는 점이 다르다. 지금 30대와 40대라면 90년대..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스릴러) 2010.02.09
10년의 의미있는 발전 X파일 VS 프린지 90년대에 미드가 일반적이지 않던 시절..접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은 TV였다. 그중 매니아층을 만들며 사람들의 밤잠을 이루지 못하게 했던 미드는 바로 X파일이었다. 93년에 시작해서 99년에 막을 내릴때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물론 시즌 8부터 왔다갔다하는 폭스 멀더 때문에 인기.. 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컬쳐 21 200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