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를 코앞에 두고 있는 서구 행복주택 지난해 초 첫 삽을 뜨고 나서 젊은 부부와 학생, 노약자들에게 행복주택이라는 이름으로 서구 가수원동 842번지에 지어지기 시작한 공사명은 '대전도안 20BL 행복주택 건설공사 10공구'로 완공이 되면 아파트 2개동 182세대가 입주하게 됩니다. 올해 9월이나 되어야 공사가 완료될지 알았더.. 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대전) 2017.11.11
2017년 완공을 앞둔 대전 최초 행복주택 현장 청년이나 신혼부부의 가장 큰 걱정은 뭐니뭐니 해도 주거일 것이다. 한 몸 누일 곳만 있으면 된다고 하지만 그 공간마저 쉽게 구할 수 없는 것이 한국사회이다. 특히 대부분의 일자리와 기회가 몰려 있는 대도시에서 주택의 가격은 소득 대비 상당히 높은 편이라서 사회초년생들에게는 .. 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일상다반사 2017.08.29
중부권 최초 행복주택 청약 접수 시작 대전 도안 20블록에는 주거 행복권을 보장하고자 만들어진 행복주택이 지난해 첫 삽을 뜬지 약 1년이 안된 지금 청약접수를 시작했다. 비교적 소득이 적은 청년층과 신혼부부, 고령층에게 공급하기 위해 출발한 사업이 행복주택 사업이다. 상당수의 사람들이 서울에만 추진되고 있다고 .. 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일상다반사 2016.11.09
대전의 행복주택 첫 삽을 뜨다. 사람이 생활하는데 기본이 되는 옷과 음식과 집을 일컬어서 의식주라 칭한다. 그만큼 집은 인간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중요한 요인중 하나인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대도시에서는 집을 구하는 것이 어렵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집을 구하는데 주거비용이 가장 큰 비중을 .. 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일상다반사 2016.02.08
행복주택, 불의는 참고 불이익은 못참는다. 행복주택때문에 사회 아니 서울이 시끄럽다. 대한민국 인구의 1/5이상이 몰려 있는 서울이니 거주에 대한 비용은 다른지역보다 훨씬 높고 문제도 심각하다. 대한민국이 88만원세대이니 최저임금 생활자이니 하는 문제가 두각된것은 2000년대 들어서인데 그만큼 한국사회가 일부 직장인을 .. 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일상다반사 2013.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