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의 마지막 보루였던 최영장군의 사당 충남 홍성군 홍북면 대인리 114-1에는 최영장군 사당이 있다. 고려의 마지막을 지킨 중심 인물로 두명을 꼽을 수 있다. 정신적인 버팀대였던 정몽주와 무력으로 고려를 지켰던 최영장군이 바로 그 인물들이다. 이성계가 새로운 왕조를 개국하기 위해서는 군사실권을 쥐고 있었던 최영장군.. 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충청) 2015.09.30
조선의 명재상 아산 맹사성을 만나다 고려 최영장군의 조카 사위이면서 조선 초기에 재상을 지냈던 인물 맹사성은 청빈한 삶의 대표적인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에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파트와 현대식 주택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옛날부터 살아온 고택은 그 사람의 삶의 철학을 담아놓은 공간이다. 옛 사람의 수명을 .. 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충청) 2015.05.22
부여 홍산에서 백성을 위해 왜구를 물리친 최영장군 한나라의 기세가 쇠할때 다양한 민족이나 세력이 융성하기 마련이다. 고려말에 원나라에 내정간섭을 받았으나 조금씩 약해지고 있었는데 원나라에 대항하던 한족이 중심이된 홍건적의 난이 일어나게 된다. 홍건적은 고려의 지원을 요청했으나 고려는 외면하고 원나라에 쫓기던 홍건적.. 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역사다시 읽기 201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