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전' 폐쇄된 공간 그들만의 전쟁 고지전은 전쟁이 막바지에 이른 1953년을 그리고 있다. 흔히 백마고지등으로 휴전때의 치열한 상황은 나름 많은 교육(?)을 받아 전쟁에 치열한 현장을 글로 말로 들은바가 있다. 태극기를 휘날리며를 자꾸 연상케하는 고지전은 아마도 장동건과 원빈이라는 걸출(?)하게 생긴 배우와 고수와 신하균이라..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드라마) 2011.08.01
'고지전' 신하균과 고수의 연기 대격돌 고수와 신하균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이 있을까? 이들이 참여해서 만든 영화 고지전의 쇼케이스를 초대받아서 만나보았다. 우선 고지전은 전쟁이 막바지에 이른 1953년을 그리고 있다. 흔히 백마고지등으로 휴전때의 치열한 상황은 나름 많은 교육(?)을 받아 전쟁에 치열한 현장을 글로 말로 들은바가 .. 카테고리 없음 2011.07.01
'의형제'감상적인 두사람이 뭉쳤다. 영화 시사회에 초대받아서 가서 본 의형제는 오래간만에 재미있는 한국영화를 본 기분이 들었다. 남북한의 이념적인 대립은 이제 끝난걸까? 그렇지 않아도 의형제 개봉과 발맞추어 북한이 서해도 연평도 부근에서 도발을 하고 있는 사회적인 분위기상에서 의형제가 가지는 의미는 남다르다고 볼 수 ..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액션) 201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