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폴, 막을수 없는 사랑과 父情 임달화가 도둑들이라는 영화에 등장하고 나서 왜 다시 내한을 한건가라는 생각을 잠시 해본적이 있다. 임달화가 주연을 한 영화가 하나 더개봉을 해서 방문을 한것인데 이제 한국에서는 그다지 인기가 없어진 홍콩영화지만 영화의 짜임새는 아직은 볼만한듯 하다. 장가휘의 연기가 볼만..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스릴러) 2012.10.05
도둑들, CF 전지현이 연기로살아날까? 이미지 하나 만드는거 쉽지 않다. 그런데 그 이미지 하나만 만들어지면 우리 사회에서 돈버는것이 어렵지 않다. 딱 여기까지만 하고 연기력도 안되지만 CF로 수많은 제품에 등장한 연예인이 바로 전지현이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전지현을 좋아하던 싫어하던간에 광고 주관사의 선택으로 ..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드라마) 2012.07.25
'살파랑' 제대로 죽기 위해 사는 사람들 정통 느와르를 표방하는 영화는 중국영화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예전에 주윤발이나 유덕화는 그런 영화가 난무(?)했던 시대에 뜬 배우들이다. 근래 들어 무간도가 흥행에 어느정도 성공함으로서 이런 류의 영화가 다시 영화의 전면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살파랑은 중국에서 개봉한지는 몇년 되었..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액션) 2010.07.22
'엽문2' 한국도 이런 영웅이 필요하다 한국이 일본의 강점기 시절에 영웅으로 기억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아마 김두한이 아닐까? 과연 김두한이 생각을 가지고 그 시대에 억압받던 한국사람들을 대변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김을동씨가 본다면 별로 좋아할 글은 아닐듯 하다. 그렇지만 사실은 사실이다. 자기구역만을 지키고 ..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액션) 2010.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