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건달, 런닝맨과 알바가 만든 뻔한 졸작 할일없이 바뻐서 TV 드라마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은 잘 보지는 못한다. 얼마전 식당에서 런닝맨을 하는것을 일부 본적이 있는데 갑자기 박신양이 등장하는것이였다. 흠..가장 돈에 대해 민감한 저 배우가 런닝맨에 등장한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하는순간 영화에 대한 홍보가 이어..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드라마) 2013.01.16
'페스티발' 자연스런 욕망의 이름 변태 페스티발은 얼핏보았을때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된 가슴따뜻한 연애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직접 보고나니 색다른 개념(?)의 변태영화가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주로 발렌타인 데이나 연말에 나오는 영화들의 특징은 모두 해피엔딩이면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그리는 경향이 다분하다. 신데렐.. 카테고리 없음 2010.12.27
'불량남녀' 신용불량자 임창정의 보증영화 꽤 코믹한 스타일의 영화로 예고편부터 조금 웃길것 같은 기대감을 가진 영화이다. 이 영화도 임창정표 코미디 영화라고 볼 수 있는데 물론 억지스런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옥의 티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영화의 컨셉은 두사람이 호감을 가지고 만났다가 결국 서로가 안맞는 ..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드라마) 201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