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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코니쉬 4

'써커펀치' 소녀들의 강렬한 욕망을 스크린에 풀다

소녀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연약함이 가장 먼저 생각나지 않을까? 소녀들이 주인공이 되는 영화에 액션의 강렬함이 묻어나는것이 쉽지가 않다. 300으로 매우 남성적인 스타일을 그렸던 잭 스나이더 감독의 새로운 시도는 써커펀치로 만들어졌다. 실제로 써커펀치를 보면 매우 실험적인 장면..

'가디언의 전설' 화려한 비쥬얼의 초등학생의 스토리텔링

300을 만들었다는 잭 스나이더가 메가폰을 잡은 가디언의 전설은 우선 비쥬얼은 보장된 영화라고 생각이 된다. 워낙 멋있어보이는 액션장면등을 잘 연출했기 때문에 기대감은 더욱더 커져갔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것이 있다면 올빼미가 주인공이라는 사실..독수리도 아니고 날렵한 매도 아닌 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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