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 도시중 여러 도시가 있는데요. 저는 오빠가 장사를 하고 있는 논산시의 강경이라는 지역에 애정이 가는 편입니다. 어릴때만 하더라도 강경이라는 도시는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도시였는데요. 지금은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물이 들어오는 도시 강경에서는 6월 27일까지 ‘2023년 강경·해월마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합니다. 공모 분야는 강경지역은 도시재생, 공동체 활성화, 지역 자원조사, 지역문제 해결, 해월마을의 경우, 공동체 활성화 회복, 주거복지 삶의 질 향상, 도시 활력 회복 등이다. 강경의 소금문학관은 몇 년간에 걸쳐서 조성된 강경의 대표적인 문학을 만나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강경 소금문학관에서는 7월 초까지 강신영 작가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