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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강원산림엑스포에 금산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어린왕자같은 식객 2023. 10. 2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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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게되면 모든 사람이 건강에 대해 신경을 쓰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자연으로 들어가려는 사람들도 많아지게 됩니다. 올해에 자연과 산림의 가치를 느껴볼 수 엑스포로 강원도 고성에서 열린 강원산림엑스포가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금산을 대표하는 홍삼이 있었는데요. 그곳을 찾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원도 고성에서 열린 산림엑스포는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를 주제로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행사입니다.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과 인근 4개 시군에서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를 주제로 만나볼 수가 있습니다. 

산림하면 바로 건강을 생각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곳에 자리한 산업교류관에서는 금산도 만나볼 수가 있었습니다. 

산림과 건강에 대한 다양한 산업과 지역에서 추진하는 산업의 방향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충청남도 금산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상당수의 기업이 강원도라던가 산악이 자리한 곳에서 참여를 했는데요. 안쪽에 가면 금산고려홍삼에서 참여한 부스가 보였습니다.  

코로나19가 끝나며 건기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세계 인삼시장의 규모도 꾸준히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충남 금산군이 ‘2023 대한민국 인삼 콘퍼런스’를 연 것도 산업 활로 찾기의 일환이라고 하는데요. 

금산군과 홍삼의 직거래사업을 통해 육해공군에 납품을 한다고 합니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 대한 홍보와 다양한 상품을 이곳에서 접해볼 수가 있었습니다.  

추석명절을 보내면서 몸에 좋다는 인삼이나 홍삼을 구입해서 선물하기도 하는데요. 금산군은 올해를 인삼축제 세계화의 원년으로 삼아 명칭을 금산세계인삼축제로 변경하고 그 어느 해보다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채웠다고 합니다. 

 엄마를 괴롭히는 노화, 피로, 암은 격파하고, 엄마를 이롭게 하는 면역력, 기억력은 키워 나간다는 5개의 메시지를 각인시키고자 전 세계인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게임형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올해 금산세계인삼축제가 기대되는 시간입니다. 

숲속에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모두 있다고 합니다. 특산물 축제의 원조격인 금산세계인삼축제는 무려 1981년부터 시작이 되었고 이곳의 산업교류관에서처럼 산업형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을 한 것입니다. 추석전에 만나본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서 10월의 금산을 미리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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