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에서 접한 카카오톡채널의 트래픽

지난주에 터미네이터에 대한 글을 포스팅한 적이 있다.

조금더 보강된 글이 브런치라는 작가 플랫폼에 올린적이 있는데 카카오톡채널의 파급효과가 적지 않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쓰임새에 따라서 이제 개인 채널이 세분화된 것 같다.

 

브런치 - 블로그 - 카카오 스토리 - 페이스북 - 트위터, 인스타그램등

좌측으로 갈수록 무겁고 전문성이 있으며 우측으로 갈수록 가벼운 일상이나 자신의 자랑이야기등의 짦은 글들이 등록되는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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