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마이크로 트랜드

노트북, PC, 태블릿 PC AS전문점 리더스택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5. 5. 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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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시장의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N Screen 시대가 가속화되고 있다. 2015년 1/4분기는 PC와 태블릿 시장이 동반하락했다. PC시장의 하락세는 지속되어 왔으나 태블릿 PC시장이 하락했다는 것은 대부분의 가정에 관련 기기가 보급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서울의 용산이 한때 PC의 메카였다면 대전의 둔산이 PC의 메카였다.

그리고 AS시장도 그만큼 상당한 규모의 시장을 유지했으나 점차로 시장이 줄어들고 있어서 업종변경을 고려하는 업체도 적지 않아도 한다. 요즘 분위기를 보기 위해 지인의 회사를 찾아가보았다.

 

 

042-610-5727 컴퓨터주변기기

리더스텍 대전지사  

대전 서구 대덕대로 408

 

 

대전에서는 AS업체로 나름 자리잡은 곳이다.

만약 PC나 노트북 수리가 필요한 분들은 이곳에 맡겨두 좋을듯 하다.

blog.naver.com/navcmsong (대전 리더스텍 블로그)

 

 

이곳은 7층으로 판매매장이 아니라서 평소에는 많은 사람의 왕래가 있지는 않은편이다.

지인과 식사도 하고..이것저것 이야기도 나누었다. SINCE 1990년이니 벌써 25년이나 된 업체의 지사이다.

www.leno.co.kr

 

 

이곳에는 노트북 매입등을 통해 수리하고 다시 판매도 하고 있다.

삼성노트북이나 Xnote, 애플, ACER, ASUS등의 다양한 노트북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태블릿 PC시장이 주춤한 이유는 바로 대화면 스마트폰의 교체주기가 길어졌고 대부분의 퍼포먼스가 평준화를 이루었기 때문이다. 이곳 역시 스마트폰 AS시장을 생각하고 다양한 기기를 구입했으나 제조업체 AS시장이 워낙 공고해서 지금은 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나름 깨끗한 환경도 구축하고 다양한 기계를 구입했는데 조금 씁쓸할듯..

 

이건 메인보드 수리에 필요한 장비인데 이 장비는 가격이 1,500만원이나 한다고 한다. 칩수리까지 가능하니 조금 비싸다싶은 메인보드는 여기서 수리가 가능하다.

 

전방 통합이 강조되는 이런 제품시장에서 주도권은 공급자가 쥐게 된다.

 

 

대전에서 PC AS나 노트북 AS가 필요한 사람들은 전화로 확인하던지 방문해서 물어봐도 좋다.

 

중고 상품 구매자가 전반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노트북·데스크톱 등 디지털 기기 중고 거래 비중이 높았다고 한다. 중고가 또 다른 제품 선택의 기준이 되어가고 있는듯..

 

오픈마켓 11번가는 중고 제품 사후 관리를 도와주는 ‘스마트 A/S 서비스’를 실시한다는데 서비스 제공 업체는 ‘리더스텍’으로 서비스에 등록된 중고 노트북, 데스크톱에 한해 구매 시점으로부터 1년 간 무상 A/S를 제공한다.

 

042-610-5727 컴퓨터주변기기

리더스텍 대전지사  

대전 서구 대덕대로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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