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하면서 힘이 넘치는 헐크 피규어

신에 가까운 힘을 지녔다는 히어로 헐크

60년대에 잭커버와 스탠리에 의해 헐크라는 캐릭터가 탄생했다.

 

헐크는 본능과 이성이 대립되는 캐릭터로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연상케한다.

감마선에 있어선 세계에 유례가 없을 정도의 권위를 가진 브루스 배너와 반대되는 본능의 캐릭터 헐크

 

 

헐크는 마블사에서 만든 히어로중에서 상대가 될 수 있는 히어로가 없을정도로 파워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르조차 상대가 안된다는 이야기도...

 

 

마블사에서 나온 만화중에 헐크의 아들 스카가 등장한다.

스카는 다른 별에서 고대의 힘 올드스트롱의 힘을 얻게 되면서 구원자로 거듭나게 된다.

사카아르 행성에서 추방당한 스카는 지구에 도착하고 스카를 막기 위해 판타스틱4와 싸우게 된다.

 

 

지구에서 파괴를 일삼으려는 스카를 막기 위해 헐크는 자신의 본능을 다시금 일으키게 된다.

 

헐크나 스카같은 캐릭터들은 분노에 의해 힘이 강해지는 특징이 있다.

이성보다 본능이 앞서기 때문에 보통은 파괴를 일삼는다.

헐크나 스카가 강한것은 그 잠재력이 어디까지인지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