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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목표(?)에 의해서 피규어를 수집해왔습니다. 그중에 하나인 조니뎁 피규어인데 조니뎁이라는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보여서 좋아하는 편입니다. ㅎㅎ
바로 캐러비안해적2에서의 조니뎁 모습으로 18인치입니다.
저 깊은 바다 밑 악령들의 지배자 ‘데비 존스’...‘
그에게 영혼으로 빚을 갚아야 하는
블랙펄의 주인 ‘캡틴 잭 스패로우’...
점점 어두운 해적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윌 터너’...
그를 위해 검을 잡아야만 하는 ‘엘리자베스’...
도망자가 된 ‘캡틴 잭’을 잡기위해
100년만에 수면위로 떠오르는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과
심해의 거대괴물 ‘크라켄’...
잭을 구할 방법은 단 한가지,
세상 끝에 존재한다는 ‘망자의 함’을 찾는 것 뿐...
빨간 눈의 집시 여왕이 안내하는 식인섬으로
그들이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2006)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an's Chest
온몸에 부적과 액세서리를 주렁주렁 매달고, 입안엔 금니빨과 은니빨이 번쩍이는 잭 스패로우는 영화 자체 이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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