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스러운 코코베리캣, 악세사리가 재미있네요.

코코베리켓이라는 스마트폰 악세사리를 받아 보았습니다. 휴대폰 악세사리를 많이 사용해보지 않았는데 이건 좀 재미있네요. 아주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라니..정말 재미있어 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요즘에는 앱세서리 시대라고도 하죠 cocobery CAT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감성과 재미를 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이엔티라는 곳에서 만들어진 이 제품은 검정, 노랑, 핑크, 회색의 네가지 캐릭터 색상으로 시장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투명하게 포장된 이 제품은 설명서가 그다지 충실하지(?) 못한것 같지만 머 그닥 필요할것 같지도 않습니다. 지금 아이폰에는 적용되지 않아서 만약 아이폰에 끼고 전화를 받는다면 통화음이 들리지 않는다는 점 기억하시면 됩니다.

 

 

눈은 살짝 반쯤 갈고 있는 캐릭터의 느낌

머 나를 재미있게 해줘봐 이런 느낌이 강하네요;.

 

 

 

이건 파우치입니다. ㅎ..파우치도 귀엽네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습니다.

 

 

이걸 좀더 재미있게 사용해보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서 코코베리를 검색해서 찾으시면 됩니다. 그러면 코코베리캣어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용량은 22메가정도로 빨라진 모바일 환경으로는 금방 설치가 됩니다.

 

 

이건 다른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 파우치이죠..

코코베리캣을 넣어도 좋고 다른 이쁜 귀금속을 넣어서 보관해도 좋을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ㅎ..크기가 작지는 않은편입니다.

아이폰에는 어울리지 않고 안드로이드 폰을 통해 테스트를 해봐야 되겠네요.

 

 

 

안드로이드폰에서 코코배리 어플을 다운받아다가 테스트 해봤습니다. 아이들일 정말 좋아할것 같더군요. ㅎㅎ..살짝 크기는 큰편이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게 반응하더군요.

 

 

 

안드로이드 마켓이 있는 모든 스마트폰에서 지원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지금은 버전이 1.0입니다.

 

 

다양한 표정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한글이 아닌 영어로 해놓았지만 표정으로도 판단이 가능하니까요.

 

 

살짝 잠기는듯한 표정의 코코배리 캣입니다.

 

자 이렇게 터치하면서 놀면 됩니다. 코코베리켓 을 보니 이제는 앱세서리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